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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정영주X김정화X이주빈X허송연, 센 언니들의 재치 입담↑[어저께TV]

기사입력 : 2019.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기가 센 포스 만큼이나 입담도 좋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서 배우 정영주, 김정화, 이주빈과 방송인 허송연, AOA 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영주가 과거 치한을 잡았던 경험을 밝혔다. 정영주는 "95년, 6년쯤이었다"면서 버스 안에서 아저씨 치한이 여학생의 허벅지 사이를 만지는 모습을 목격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영주는 "제가 마침 핸드폰을 갖고 있었다. ‘그거로 어딜 만지는 거예요?’라고 물으며 쳤다"고 치한 퇴치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그 시대 핸드폰이면 흉기 수준이다"라고 '망치폰'을 설명했다.

전현무가 "망치 폰이 아니라 망치다. 그거로 집에 있는 못도 박을 수 있다”라고 하자 실제 사진을 본 출연진 전원이 공감을 표했다.

이어 조윤희가 "아무리 핸드폰을 들고 다녔어도 남자 분 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운동 하셨냐"고 궁금증을 표하자 정영주는 "다들 어릴 때 기본으로 합기도, 검도 정도는 하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정화는 데뷔와 동시에 각종 CF를 섭렵하고 부자가 됐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메인 모델로만 17편 정도를 찍었다면서 “나중에 보니까 강남 근교에 40평대 집 5채 정도 살 정도는 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김정화는 "못 사뒀다. 통장에 거의 모셔뒀다"면서 부동산 투자는 하지 못했다고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부동산 요정’이라고 밝힌 허송연이 "강남에 빌딩을 살 수 있었을 거다. 그랬다면 '해투'는 취미로 나왔을 거다. 너무 아쉽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에 유재석이 "간단히 여쭤보겠다. 여전히 부자시냐"고 물었고 조세호가 “‘해투’가 취미냐”고 묻자 김정화는 "저는 돈이 없어도 항상 부자다. 남부럽지 않은 부자”라고 넘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송연이 부동산 강좌를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허송연은 부동산 방송 아나운서이자 가수 허영지의 친언니다. 그는 “집은 첫째도 둘째도 위치가 가장 중요하다. 완벽한 건 찾을 수 없으니까 나한테 가장 중요한 조건부터 찾는 거다. 지금은 지켜봐야 하는 장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허송연은 "지인들이 제 근황은 안 궁금해 하고 부동산 근황을 궁금해한다. 졸업한 지 한참 됐는데 교수님이 전화해서 묻기도 했다"면서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빈은 유명한 증명사진의 배경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드라마 소품으로 출입증 사진을 찍어 오라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찍은 거라 잘 나온 거다"고 말해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해당 증명사진 때문에 법정 싸움까지 갔다고 고백했다. 이주빈은 "허위 매물 사이트에 도용을 해서 저인 것처럼 장사를 하더라"면서 “중고차 딜러 사이트에 불법 안마 시술소까지 사진 도용을 당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이주빈은 걸그룹 레인보우의 연습생 출신임을 고백하며 특별 무대를 공개했다. 그는 트와이스의 ‘FANCY’ 안무를 추며 아이돌 못지 않은 기량을 뽐내 MC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watch@osen.co.kr

[사진]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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