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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잠적' 이종수, '위장결혼→ 3천만원 채무' 모두 부인[종합]

기사입력 : 2019.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종수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날 오전 미국 한인뉴스 채널 USKN이 공개한 이종수와의 인터뷰 풀 영상을 입수해 단독 공개했다. 

앞서 이종수는 동거녀와 함께 채무 논란에 휩싸였던 바. 더불어 카지노 테이블 사업 및 직원 임금체불 의혹도 받고 있다.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위장결혼설도 추가된 상황이었다. 

이에 이종수는 “저와 직접적으로 돈을 주고 받았으면 그분들이 나를 그냥 두었겠냐. 안 그래도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했던 사람이다. 기자들도 내가 어디있는지 알고 찾아오지 않느냐”고 억울함을 내비쳤다. 

이어 이종수는 ‘카지노 테이블 사업을 하면서 임금을 체불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임금을 늦게 준 것은 맞다”며 “당시 회사가 힘들어서 늦어졌다. 그러나 임금은 모두 줬다”고 말했다.

이종수는 또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위장결혼설’에 대해 "2012년에 결혼해 2015년에 이혼했다. 연예인이다 보니 결혼을 비밀로 했던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장 결혼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전 부인(이씨)이 직접 나와서 설명해야 하냐. 나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계속 피해를 봐야 하냐”며 부인했다.

이종수는 “제가 놀란 것은 한국에서 활동할 때 아무도 제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대중에게 큰 영향을 준다던가, 많은 관심을 받는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며 “평범한 사람으로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 

지난해 이종수는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약속하고 돈 85만 원을 받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3천만 원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전 소속사 측이 나서 피해액을 변상해 소 취하가 됐다. 이날 이종수는 “3천만 원 빚은 당시 사채업자였던 친구가 지어낸 것”이라며 “안 좋은 일로 그 친구는 지금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종수는 현재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머무르며, 카지노에서 일을 하고 있다./ watch@osen.co.kr

[사진] '섹션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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