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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이요원, 첩보 활동 본격화→이해영 연회 동행 '긴장감 UP' [Oh!쎈 컷]

기사입력 : 2019.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 제공] '이몽' 이요원, 이해영 연회 참석 스틸 컷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요원이 '이몽'에서 본격적인 첩보 활동을 시작한다. 

MBC 특별기획 '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 측은 24일 이요원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 분)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독립운동가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재조명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에는 이영진이 일본 고위층 연회에 참석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앞선 방송에서 이영진은 대한 독립이라는 열망을 품고 의사와 밀정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영진은 의과대학 동문이었던 유태준(김태우 분)의 처참한 죽음에 각성, 본래 지니고 있던 신념을 깨고 적을 향해 총을 겨눴다. 나아가 이영진은 의열단장 김원봉에게 김구의 밀정 '파랑새'라는 정체를 밝히는 대신, '한인애국단' 소속임을 드러내며 그와 독립운동 공조를 하고 있는 상황. 이에 독립을 향한 이영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영진은 붉은 기모노 차림으로 양부 히로시(이해영 분)와 격조 높은 연회에 참석해 시선을 끈다. 그는 환한 미소로 양부 옆에 자리한 모습. 이에 히로시 또한 뿌듯한 미소로 다른 참석자를 마주하고 있다. 하지만 이영진의 표정이 순식간에 돌변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홀로 군중에 섞여 있는 이영진의 날카로운 눈매가 매섭게 빛나고 있는 것. 무엇보다 그의 눈빛에서 비장함이 묻어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에 과연 이영진이 연회에 참석한 이유는 무엇일지, 이를 통해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몽' 측은 "본 장면은 극 중 이영진이 조선총독부 병원의 창립기념일 축하연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것으로, 이를 통해 이영진이 일본 고위층에 침투하며 본격적인 첩보 활동이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이후 방송에서는 경성으로 돌아온 이영진과 김원봉이 독립투쟁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 긴박감 넘치게 그려질 것이다. 많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몽'은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 허성태, 조복래 등 탄탄한 출연진, '사임당 빛의 일기', '태왕사신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 '아이리스' 시리즈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5일 밤 9시 5분 방송.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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