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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플리4' 돌아온 박정우..新투입 김새론, 현실 공감 UP[종합]

기사입력 : 2019.06.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중구=한해선 기자]
/사진=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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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플레이리스트'가 시즌4로 돌아왔다. 한층 현실적이고 고민도 많아졌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studio H에서 네이버 V 오리지널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극본 이슬, 연출 유희운, 이하 '연플리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정우, 이유진, 김새론, 배현성, 박시안, 김형석, 정신혜가 참석했다.

'연플리'는 대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다룬 청춘 멜로 드라마. 지난 2017년 시작된 시즌1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 조회수 3억뷰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즌은 시즌3에서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던 박정우의 재합류로, '윤·재인' 커플의 관계 변화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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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작가는 "처음 기획했을 때는 드라마가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 우리 회사의 젊은 친구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내 대학시절을 많이 떠올렸다. 대학생들에게 직접 인터뷰도 하면서 그들이 겪는 이야기를 다루려고 했다"고 말했다.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대본을 집필하는지 묻자 이슬 작가는 "나는 집필을 할 때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쓰려고 했다. 이전까지 페이스북 기반에 맞춘 이야기를 썼다면 이번에는 유튜브에 맞춘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했다"며 배우들과의 인연에 대해선 "나에게도 배우들은 기회였다. 이렇게 만들어준 데에는 배우들이 작은 부분도 허투루 연기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번 시즌의 시청 포인트로는 "지민이가 어떤 변화를 보일까이다. 매력적인 여자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번엔 캠퍼스의 이야기가 집중적으로 그러진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 시즌을 볼 수 있는지 묻자 "이번 시즌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다음 시즌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사진=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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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강윤 역의 박정우는 "윤이의 이번 시즌 가장 큰 키워드는 '사랑'이다. 사랑으로 자신의 결점을 채우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시즌 중간 잠시 퇴장했다가 돌아온 소감으로는 "이번 시즌에 돌아오면서 긴장도 많이 했다. 그런 고민을 주변 지인들이나 같이 일하는 동료들, 형 누나들에게 하고 조언을 들었다"며 "강윤으로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어떻게 톤을 잡을 지를 회의하면서 캐릭터를 만들었다.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잘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재인 역의 이유진은 "이번 시즌에서 재인이는 윤이와의 관계, 졸업에 대한 생각 등 고민을 많이 갖는다. 현실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며 "재인이가 어떤 선택을 할 지를 봐 달라"고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그는 "재인이가 4학년인데, 앞으로 어떻게 졸업하고 나아갈 지에 대해 보여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언급하며 "20대 초반의 친구들이 대학에 들어가서 가장 많이 접하는 문화가 '술'인 것 같다. 재인이는 혼자 술도 많이 마시고 친구들과도 술을 마신다. 재인이가 술 취해서 연기하는 부분을 많이들 좋아하신 것 같다. 대학시절 경험을 떠올리게 한 것 같다"고 드라마 속 자신의 캐릭터와 인기 비결을 말했다.

/사진=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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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민 역을 맡은 김새론은 "지민이는 굉장히 털털하고 자기 얘기를 솔직하게 하면서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지민 캐릭터의 매력으로 "대학 생활에서 휘둘리지 않고 확고하게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는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김새론은 "대본을 읽고 지민이 나와 비슷한 점도 많이 있어서 하고 싶었다. 시즌 1~3의 팬이었다. 시청자 입장에서 응원을 하다가 촬영을 하게 됐다"고 애틋함을 드러내며 "(지민이가)갈등을 주거나 혼란을 주는 변화가 아니라 우정이든 사랑이든 좋은 변화를 가져다 준다"고 설명했다.

박하늘 역의 배현성은 "하늘이는 겉으로 보기엔 차가워보이지만 무심하지만 매력이 있는 캐릭터다. 이전 시즌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현성이가 시크하지만 잘 챙겨준다. 츤데레 같은 매력을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인기 요인을 언급했다.

이번 시즌에서 보여줄 하늘의 모습으로 "이번 시즌에서는 푸름이와 둘이 있는 시간도 많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이번에 푸름이와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고 예고했다.

/사진=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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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푸름 역을 맡은 박시안은 "모든 캐릭터들과의 케미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하늘이(배현성 분), 지민이(김새론 분)와 셋이서 여러분께 재미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푸름이가 '모태 솔로' 였는데, 고등학교 친구가 대학교에 오면서 나오는 케미를 보여준다"며 "남사친 때문에 펑펑 우는 등의 순수한 모습을 사람들이 좋아해주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박시안은 "'연플리'는 각 캐릭터의 매력이 다 강한데 어우러지면 색깔이 되게 예쁘다. 그 부분을 많이 봐 달라"며 "갈등도 많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뺏을 요소가 많으니 재미있게 봐 달라"고 말했다.

이현승 역의 김형석은 '연플리'의 장기 인기에 대해 "저희도 어떻게 하면 현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시즌을 더해가면서 초심을 생각하고 매 시즌마다 나이에 맞는 캐릭터를 보여주려고 했다"며 "3년 동안 참여해왔지만 다들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순간 순간들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는 말과 함께 '초심을 잃지 않는 힘'이라고 밝혔다.

정지원으로 분한 정신혜는 "오래된 CC에서 벌어질 법한 에피소드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총 16부작인 '연플리4'는 오는 22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토요일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방송된다.

중구=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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