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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정해인X한지민, 힘든 시간 견디고 사랑 이룰까[★밤TV]

기사입력 : 2019.06.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MBC 수목드라마 '봄밤' 캡처
/사진=MBC 수목드라마 '봄밤' 캡처


'봄밤'의 정해인과 한지민이 둘 사이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헤치고 사랑을 이뤄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에서는 서로를 향한 마음에 괴로워하는 유지호(정해인 분)와 이정인(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지호는 이정인에게 "도와 달랬잖아. 마음 좀 접게 도와달라고 몇 번을 얘기했어"라며 힘겨운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정인은 자신의 마음을 붙잡는 것도 힘들다면서 "내가 먼저야, 나부터 살고 볼래"라고 애절하게 답했다.

유지호는 "숨어있는 것만 해주면 돼요? 정인 씨 상황, 입장 다 이해하다가도 불쑥불쑥 화가 나. 오늘이 그랬어요. 많이 좋아해요"고 고백했다. 유지호의 고백에 이정인은 시선을 땅에서 유지호로 잠시 옮겼다.

이어 유지호는 "붙잡을 염치는 없고 내칠 용기는 더 없는데, 갈수록 하루하루 이정인이라는 여자가 더 좋아져서 큰일 났다 싶어요. 정인 씨가 기석이 형한테 헤어지자고 했을 때 말로는 좋지만은 않다고 했지만, 사실 속은 난 해줄 수 있는 게 없는데 금방 바닥이 드러날 텐데, 그 걱정뿐이었어. 진짜 후지게"라고 털어놨다.

이정인은 "헤어질 결심이 지호 씨하고 별개라고 했지만, 누구도 믿지 않을 거예요. 지호 씨까지 나쁜 사람 될거야"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유지호는 그런 건 자신에게 중요하지 않다며 슬픈 눈을 했다.

유지호는 시간이 흘러도 지금과 같은 마음이라면 그때 자신에게 오라고 얘기했다. 이정인은 "정말 오래오래 지나도 지호 씨한테 가도 받아줄 거예요? 그럼 그때까지 다른 사람 만나지마"라고 말했다. 유지호는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이정인은 "대신 내가 지호 씨한테 갈 때는 누구도 지호 씨 문제로 상처 주지 않게 만들고 나서 갈게. 사실 오늘 이 말 하려고 했던 거예요. 다시는 지호 씨 상처 안 줄게. 나 꼭 기다려야 돼"라며 간절히 얘기했다. 유지호는 그런 이정인에게 천천히 다가간 후 꼭 안아줬다. 유지호는 "천천히 와도 돼요. 오기만 해요. 얼마든지 기다릴 테니까"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인과 유지호는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이정인은 남자친구인 권기석(김준한 분)에게 여러 번 이별의 뜻을 전했지만, 권기석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유지호가 권기석의 후배인 만큼 이정인과 유지호의 만남에 있어서 이는 큰 벽이 될 수 있다.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이정인과 유지호가 시간의 무게를 견뎌내고 상처 없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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