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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이미영 ''이혼 무렵 우울증, 귀신 씌어 굿했다''

기사입력 : 2019.06.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사진=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배우 이미영이 이혼 후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 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미영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미영은 "이혼할 무렵 우울증이 생겼다"며 "제대로 된 게 뭐가 있냐. 뭐 하나 해보려고 하면 주위에 사기꾼만 있고"라고 돌아봤다.

그는 우울증으로 은둔 생활을 하며 귀신을 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 당시에 이상한 일이 많았다"며 "내가 뭐에 씌었었다. 이상한 남자가 보였다. 어떤 남자가 바로 소파 옆에 앉아 있더라.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환장하겠더라. 빙의가 됐었나 보다. 귀신이 씌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상한 소리를 막 하더란다. 아기 소리를 냈다가, 할아버지 소리를 냈다가 남자 소리를 내고 별소리를 다 하더라. 내가 뭘 씌었었나 보다. (빙의되는) 일이 자주 있어서 굿을 한 번 했었다"고 털어놨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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