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나비뉴스>영화

''계획이 다 있구나''..'기생충', 관객이 쏘아올린 패러디+유행어 열풍

기사입력 : 2019.06.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기생충' 포스터
/사진=영화 '기생충' 포스터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패러디 포스터와 명대사 유행어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생충'은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생충'은 개봉 후 연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양각색 패러디로 온라인을 장악해 흥행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영화 흥행과 함께 포스터, 명대사 패러디 등 관객들의 자발적인 컨텐츠로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패러디 열풍을 몰고 온 '기생충' 1차 포스터는 표정도 속내도 읽을 수 없도록 눈이 가려져 있는 이미지로 극과 극 두 가족 앞에 닥쳐올 걷잡을 수 없는 만남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저택 정원 속에 있는 두 가족처럼, 풀밭 사이에서 찍은 인증샷부터, 포스터 앞에서 눈을 가리고 있는 인증샷, 수석을 들고 찍은 인증샷, 합성 인증샷까지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한 창의적인 사진으로 SNS를 통해 양산하고 있다.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은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잖아요", "이 영화는 계획이 다 있구나",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 선배는 김진모 그는 네 사촌. 맴돈다" 등 영화 속 명대사를 활용한 댓글로 '기생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하며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의 관람 욕구까지 자극하고 있다. 이에 영화의 흥행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