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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셀럽 부부''..조수애♥

기사입력 : 2019.06.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조수애 SNS

[OSEN=김나희 기자] 결혼부터 출산까지, 두산가 며느리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일거수일투족이 '핫'하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13일 OSEN에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출산 및 박서원 전무의 2세와 관련해서는 그룹 차원에서 드릴 말씀이 없다. 워낙 사적인 영역이라 따로 사실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두산그룹 박서원 전무와 결혼한지 6개월 만에 출산했으며, 2주 전 산후조리를 마치고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산그룹은 임신 사실 보도 때처럼 특정한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조수애 SNS

하지만 대중은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전무에 대해 결혼 때부터 관심을 쏟았던 만큼, 이번 출산 소식에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재벌 3세와 아나운서의 만남, 빠른 결혼과 퇴사, 베일에 싸인 임신과 출산 등의 요소가 대중의 흥미를 유발시켰기 때문이다. 

시작은 두 사람의 결혼이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말 박서원 전무와 결혼설이 불거졌고, 같은해 12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특히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결혼식 전 JTBC에 사표를 낸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박서원 SNS

결혼식 이후에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부케 가격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가 든 은방울꽃 부케의 가격이 1000만 원을 호가한다는 주장이 나온 것. 이에 대해 박서원 전무는 자신의 SNS에 "부케가 40만 원이면 비싸긴 하네"라고 유쾌하게 해명해 논란을 종결지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결혼식 이후 한 달여 만에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임신 5개월이라는 소식이 보도됐기 때문. 이에 대해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맙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오늘(13일) 출산 소식이 전해졌고, 이번에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전무 둘 다 SNS에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또 두산그룹 측에서도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이지만, 이들을 향한 대중의 관심만큼은 점점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조수애 SNS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8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한 재원이다. 'JTBC 아침&', '국내 이모저모', '해외 이모저모', '스포츠뉴스', 'LPGA 탐구생활', '골프 어택', '1분 뉴스' 등을 진행했으며,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았다.

박서원 전무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두산 계열사인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친 뒤 두산그룹 전무 겸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직책을 맡았다. 수필집 '생각하는 미친놈' 등을 집필하기도 했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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