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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기생충', 칸영화제 이어 시드니영화제 최고상 수상

기사입력 : 2019.06.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시드니 영화제 공식 트위터
/사진=시드니 영화제 공식 트위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시드니영화제에서 필름 프라이즈상을 수상했다.

16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에서 제66회 시드니 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 시드니 영화제는 지난 1954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해 열리는 영화제다.

'기생충'은 시드니 영화제에서 필름 프라이즈상을 수상했다. 이는 시드니 영화제의 최고상 격이다. 봉준호 감독은 현지에서 직접 트로피를 수상했다.

/사진=시드니 영화제 공식 트위터
/사진=시드니 영화제 공식 트위터

앞서 '기생충'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단 만장일치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기생충'은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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