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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탄생''..'비스트', 언론 시사후 이어진 호평

기사입력 : 2019.06.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하수정 기자] 올 여름 첫 번째 범죄 스릴러 '비스트'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지난 18일(화)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어 화제를 모았다.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비스트'가 지난 18일(화)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언론 및 배급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고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 이정호 감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취재 열기와 관심으로 올 여름 단연 돋보이는 범죄 스릴러 영화임을 실감케 했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살인마를 잡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 역의 이성민은 “유재명 배우와 호흡을 맞춘 장면은 짜릿할 정도의 시너지가 있었다. 유재명 배우의 탁월한 작품, 장면 분석 능력을 보며 저 역시 새로운 연기를 할 수 있는 집중력이 생겼다"며 유재명과의 첫 연기 호흡에 대한 소감을 밝혀 두 사람이 만들어낸 폭발적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여기에 ‘한수’의 살인 은폐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 역의 유재명은 “'비스트'는 묵직하고, 정직하게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라 자부한다”며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한수’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마약 브로커 ‘춘배’ 역의 전혜진은 “시나리오를 읽고 ‘춘배’ 캐릭터에 매료됐다. 최대한 제 안에 있는 비스트를 꺼내려 노력했고 치열하게 찍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착과 더불어 극한으로 치닫는 ‘춘배’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한수’의 후배 형사 ‘종찬’ 역의 최다니엘은 “'비스트'는 명확한 정답을 규정하기보다 캐릭터가 처한 상황에 따른 선택을 통해 입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영화다”라고 밝혀 영화에 대한 남다른 신뢰감을 전해 기대를 높였다. 

이정호 감독은 작품의 연출 의도에 대해 “이전 작품에선 스토리를 신경 썼다면 '비스트'는 캐릭터, 그리고 이들의 관계 역전에서 오는 서스펜스를 끊임없이 추구하고 집요하게 파고들었다”고 말하며 새로운 차원의 범죄 스릴러 탄생을 예고해 흥미를 고조시켰다.

한편, '비스트'의 언론 시사회 직후 쏟아진 국내 주요 언론들의 호평은 '비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켰다. “폭주하는 괴물들의 연기 바이블”, “눈을 뗄 수 없는 130분, 연기 괴물의 향연” 등 강렬한 캐릭터를 탄생시킨 배우들의 열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더해 “집요하게 파고든 심리 스릴러, 정교하고 묵직하다”, “이정호 감독이 비정한 도시 속 맹렬히 부딪히는 괴물들을 그리며 자신만의 스릴러 공식을 완성했다”, “예측불가 스릴러로 관객을 끌어당긴다”, “쫓고 쫓기는 촘촘한 서스펜스로 전에 없던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 “폭주하는 본능, 애잔함까지 다채로운 에너지가 살아 숨쉬는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등 '비스트'만의 색다른 범죄 스릴러 장르의 쾌감에 대한 찬사를 보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이날 진행된 '비스트'의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에서는 이정호 감독을 비롯한 배우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 김병춘, 안시하, 이상희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 관심을 받았다. 

감독과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함께한 관객들은 물론 고생한 스태프와 제작진을 향한 감사를 표하자 박수세례가 터져 나와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를 감동으로 물들이며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을 위해 배우들이 직접 준비한 친필 사인 포스터를 선물로 준비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관객과의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이후 별도로 진행된 이정호 감독님의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비스트'의 형사 3인방 이성민, 유재명, 최다니엘이 깜짝 등장해 관객들과 유쾌한 시간을 마련해 감사를 전했다. 이성민의 고민과 열연으로 눈의 실핏줄이 두 번이나 터져버린 촬영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영화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시간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켰다.

언론과 관객들의 열띤 호평 속에 언론, 배급 시사회와 최초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영화 '비스트'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 hsjssu@osen.co.kr

[사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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