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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vs디즈니..'알라딘'→'토이스토리4' 바톤 터치

기사입력 : 2019.06.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토이스토리4', '알라딘' 포스터
/사진='토이스토리4', '알라딘' 포스터


흥행 열풍 '알라딘'의 흥행세를 '토이스토리4'가 이을까.

지난달 23일 개봉한 디즈니 '알라딘'이 4주차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하며 누적관객수 57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알라딘'은 개봉 전, 파란색 램프 요정 지니로 변한 윌 스미스가 어색하다는 등 우려스러운 시선이 있었지만 뚜껑을 연 '알라딘'은 지니의 활약과 아름다운 OST 등이 화제를 모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알라딘'은 지난 19일 개봉한 김래원 주연의 영화 '롱 리브 더 킹'에도 밀리지 않으며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일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4'가 개봉한다. '토이스토리4'는 2010년 9년 만에 다시 돌아온 시리즈로 보안관 봉제인형 우디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모험하고 자신의 삶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995년 처음 공개된 '토이스토리'는 각 시리즈마다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고 상을 휩쓴 애니메이션이다. 최근 시사회를 통해 공개 된 '토이스토리4' 역시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이야기로 호평 받아 기대를 높였다.

현재 '알라딘'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토이스토리4'가 개봉하며 디즈니 대 디즈니의 대결 구도가 됐다.

20일 현재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스토리4'가 예매율 38.1%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줄곧 예매율 1위던 '알라딘'은 35.7%로 2위다. '알라딘'은 현재 주말 4DX 등 특별관 위주로 좌석이 매진된 상황이다. '알라딘'의 이 같은 장기 흥행을 예상하지 못했던 디즈니로서는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운 집안싸움이 될 듯 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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