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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블랙: 인터내셔널', 실패 이유는? 감독과 제작자 불화

기사입력 : 2019.06.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맨인블랙 : 인터내셔널' 포스터
/사진='맨인블랙 : 인터내셔널' 포스터


'맨인블랙' 리부트인 '맨인블랙 : 인터내셔널'이 기대에 못 미치는 내용으로 혹평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촬영 중 감독과 제작자 간의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맨인블랙 :인터내셔널'의 실패 이유를 조명하며 "영화 감독인 F. 개리 그래이가 영화 촬영장을 거의 떠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른 F. 개리 그래이 감독과 제작자인 월터 파크스 사이에는 수많은 의견 마찰이 있었고, 여러 번 각본을 고쳤다.

이에 F. 개리 그래이가 여러번 영화 연출을 그만두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소니 픽쳐스의 만류로 계속해서 머무르며 연출을 마치게 됐다.

힘든 촬영 끌에 후반 작업은 상대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결국 이 영화의 파이널 컷은 제작자인 월터 파크스의 컷이 선택됐으며, 그는 일부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고.

한편 이 같은 '맨인블랙 : 인터내셔널'의 흥행 부진에도 불구, 소니 픽쳐스는 계속해서 이 영화를 시리즈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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