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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이성민, 눈의 실핏줄까지 연기하는 명품 배우

기사입력 : 2019.06.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비스트'
/사진='비스트'


배우 이성민이 괴물 같은 연기를 펼쳤다.

26일 개봉하는 영화 '비스트'(감독 이정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다.

이성민은 '비스트'에서 괴물 같은 열연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범인 검거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력반 에이스 한수 역을 맡은 이성민은 살인마를 잡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하는 선택을 내린 인물을 깊이 있는 눈빛과 치밀한 심리묘사로 표현했다. 특히 이성민은 스스로의 선택이 자신의 숨통을 조여오는 극한의 상황에 놓인 한수의 내적 갈등을 특별한 대사 없이 얼굴의 미세한 근육 떨림이 보일 듯한 표정 연기로 담아내 30년 베테랑의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이성민은 극단으로 치달은 한수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완벽하게 몰입한 나머지 실제로 눈의 실핏줄이 두 번이나 터져 소름 끼치는 몰입감과 서스펜스를 선사할 수 있었다는 후문.

이정호 감독은 "이성민 선배님 눈에 빨간 게 있더라고요, 분장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선배님이 씩 웃으면서 터졌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스트'는 6월 26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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