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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블유' 임수정X장기용, 아슬아슬 로맨스 ''지금이 기회''

기사입력 : 2019.06.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최현주 기자]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진 임수정이 장기용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2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권영일, 제작 화앤담 픽쳐스, 이하 '검블유') 6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3.6%, 최고 4.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유료플랫폼 전국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배타미 실검 1위' 사건을 마무리 짓고 일상으로 돌아온 세 여자 배타미(임수정 분), 차현(이다희 분), 송가경(전혜진 분)의 일과 사랑이 촘촘하게 펼쳐졌다.

먼저 타미와 차현(이다희)의 활약이 돋보이는 '바로'의 TF팀 전략마케팅은 업계 1위인 '유니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성과를 보였다. 이에 한층 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대중들에게 "바로가 대세"라는 분위기를 어필하기로 결정했고, 타미와 차현이 제안한 두 가지 마케팅이 시작됐다.

먼저 성과를 낸 건 차현이었다. 하지만 마케팅 성공으로 활짝 피어오른 차현의 기분은 출근과 동시에 시들고 말았다. 남자친구 표준수(김남희)가 유명 BJ 윤동주(조혜주)와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이 사내 메일을 통해 폭로됐기 때문이다.

가경의 상황은 더 심각했다. 이날 KU에서 만든 노트북 배터리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배터리를 만드는 업체가 가경의 친정이었다. 자신의 눈앞에서 시어머니 희은(예수정)에게 고개를 조아리며 쩔쩔매는 부모님, 이를 질책하며 관련 뉴스를 실검에서 내리라는 희은의 모습은 가경을 비참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가경은 "실검이랑 뉴스는 손대지 말 것"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 가운데 타미의 로맨스에는 그린라인트가 들어왔다. 타미는 평소와 달리 전화도 문자도 없는 모건에 안절부절못했다. 결국 그는 모건이 낚시 중이라는 바닷가를 찾아갔다. 타미는 모건에게 "네가 나한테 의미가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그가 좋지만 "이렇게 놀다가도 아무 일 없었던 척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불안한 진심도 털어놨다.

그리고 타미는 트윈 침대의 좁은 틈 사이에 마주 앉아 "나 너 무서워.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그랬어"라고 고백했다. 이에 모건은 "약한 모습 보이지 마요. 나 지금 되게 기회 같거든"이라고 답했다.

최현주 기자 hyunjoo226@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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