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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2' 추자현♥우효광, 여전해서 더 반가운 귀환[★밤TV]

기사입력 : 2019.06.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여전한 케미를 뽐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아 '홈커밍데이' 특집이 꾸려져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추자현은 '우블리보다 윤상현'이라는 충격적인 제보를 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 사람은 좀 세다. 강적이다"며 윤상현의 저력을 인정했다. 추자현은 "우효광은 명함도 못 내민다. 우효광이 러블리하고 다정다감하지만,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려가는 가장으로서는 (윤상현이) 한참 선배님이다. '우블리는 끝났다', '우블리는 거품이 다 빠졌다'고 생각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김구라는 오랜만에 촬영을 한 소감을 물었다. 추자현은 "계속 촬영을 해왔던 것처럼 익숙했다. 우효광이 굉장히 즐거워했다"고 털어놨다.

우효광은 "저는 추자현 남편 우효광입니다"라고 한국말로 자신을 소개한 후 "우와 한국말 늘었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우효광은 "시청자 분들 너무 보고 싶었고, 드디어 아빠가 됐다. 그동안 알차게 보냈다"며 오랜만에 인사를 전했다.

추자현은 "그동안 아이 낳고, 한국 작품 드라마 복귀할 수도 있었고, 다시 시청자 분들 뵐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반가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섰다"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추자현은 요리를 하다가 아이 울음소리를 듣고는 황급히 아이에게 갔다. 스튜디오에서 추자현은 "정말 배고픈 건 1초도 못 참는다"고 전했고, 김숙은 "우효광이랑 똑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우효광도 부엌에 등장했다. 추자현은 "아니 오랜만에 나온다고 집에서 저렇게 청자켓을"이라며 우효광의 패션을 짚었다. 김구라는 "나는 어디 가는 줄 알았다"라고 한 마디 거들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결혼식을 기다리며 함께 얘기를 나눴다. 추자현은 우효광이 쓴 혼인 서약서를 읽었다. 추자현은 "여기 쓴 건 결혼식 서약 때 할 게 아니고 당연히 해야 되는 것들이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우효광은 "이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니까 나를 존중해라. 네가 말할 게 아니다. 아니면 네가 말하고 싶은 게 된다"며 강하게 맞섰다. 그러나 이어 우효광은 추자현의 마음을 생각해 "느낌이 다르다. 이렇게 쓰면 더 사랑하는 느낌"이라며 밀당의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추자현과 우효광은 여전한 케미를 뽐냈다. 우효광은 사랑 가득한 눈으로 추자현을 바라봤으며, 추자현 또한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등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1년 3개월이 흐른 지금, 예전보다 더 돈독해진 사랑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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