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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맨정음', 이달의 PD상 수상 쾌거..'종편 예능 최초'

기사입력 : 2019.06.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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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프로그램 '국경 초월 신개념 어학당-훈맨정음'(이하 '훈맨정음')이 '이 달의 PD상'을 수상했다.

25일 MBN에 따르면 '훈맨정음'은 이날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된 한국PD연합회 주관 제 231회 이 달의 PD상 시상식에서 'TV 예능 부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최초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앞서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지난 1월 종합편성채널 최초로 '이달의 PD상-TV교양정보 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훈맨정음'은 한국어 실력이 2% 부족한 셀럽들이 한글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재밌고 유익하게 한국어를 알아가는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첫 방송한 '훈맨정음'은 게임을 통해 획득한 장학금을 한국어 교육 기관에 기부하고, 잊혀진 우리말과 함께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에 알리며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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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 달의 PD상-TV예능 부분'에 선정된 편은 지난달 11일 방송된 3회 '알고 보면 금수저' 편이다.

3회에서는 개그맨 김수용과 가수 쇼리가 출연, 특유의 재치를 발휘하여 역대 최고 금액의 장학금을 획득했다. 또한 '허니문 베이비'의 순 우리말인 '말머리 아이'가 포털 연관 검색어에 올라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 달의 PD상' 심사위원회는 "게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배우는 한글 버라이어티 '훈맨정음' 속 순우리말이 SNS를 통해 해외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등 K팝과 함께 떠오른 '한국어 열풍'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평했다.

'훈맨정음'을 담당하고 있는 이소진PD는 "모든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K팝의 인기와 함께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점차 늘고 있는 이 시기에 '한국어가 2% 부족한 이들을 한국어학당에 모아보자'는 생각이 '훈맨정음'의 출발이 됐다. 앞으로 더 흥미로운 순우리말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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