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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완판 쇼호스트 유난희×동지현×이민웅×이찬석×김새롬, 웃음도 털었다[어저께TV]

기사입력 : 2019.06.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조경이 기자] 쇼호스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25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유난희, 동지현, 이민웅, 이찬석, 김새롬이 출연하는 ’이 구성 마지막! 완판 남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난희는 "최초의 쇼호스트, 최초 억대연봉 쇼호스트 등 최초라는 타이틀을 다 가진 쇼호스트"라고 소개했다.
   
이날 출연자 중에 유일하게 소속사가 있는 이민웅은 "김숙 누나랑 소속사가 같다"라고 밝혔다. 이민웅은 하고 싶은 예능으로 '나혼자 산다'를 꼽았다. 이찬석도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셀프 자기 자랑 시간. 유난희는 "1996년, 건강식품으로 1시간 만에 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1997년에는 1시간 동안 보석으로 7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2000년대 초반엔 같은 시간 동안 100억 원에 달하는 가전제품을 판매했다. 이 모든 기록이 최초"라고 설명했다.  

동지현은 "이직할 때 백지수표를 제안받았다. 진짜로 줄 것 같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 정도로 날 원하는 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찬석은 "요즘에 쇼호스트 지망생이 늘어나고 있는데 1000대 1을 뚫고 합격했다. 최초의 뷰티 전문 남자 쇼호스트는 최초"라고 말했다. 

이민웅은 "남자 패션을 전문으로 하는 남자 쇼호스트는 제일 먼저지 않나 싶다. 3개월만에 112억 매출"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에게도 흑역사는 있었다.

유난희는 "신입 쇼호스트였는데 그날 갑자기 제가 '접시가 진짜 안 깨질까? 던져볼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살짝 던졌다. 다행히 안 깨졌다. 피디가 '선배님 말하지 말고 계속 던집시다'라고 했다. 그때 던졌는데 그릇이 박살이 났다"고 전했다. "PD들이 마무리하자고 했지만 보석을 공부했던 기억이 나서 '모든 보석을 자르는 건 다이아몬드다. 하지만 이런 다이아몬드를 자를 수 있는 것도 다이아몬드다. 접시가 강하긴 하지만 다른 접시들도 강하기 때문에 서로 부딪히지만 않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며 "엎어질 줄 알았던 방송에서 완판을 했다. 이런 사건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동지현은 "당시 김성일 김새롬과 방송을 했을 때였다. 김성일씨가 너무 재미있는데 그 중의 반이 욕이다. 근데 방송 중에 욕이 나왔다. 그 순간 제가 등짝 스매싱을 했다. 사실 욕 나오면 심의에 끌려간다. 생방송이라 삐처리도 안 된다. 그래서 바로 정중히 배꼽인사로 사과했다"고 전했다. 

김새롬이 9년 동안 홈쇼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리액션'이라고. 김새롬은 "아무래도 쇼호스트 분들과 하니까 말로는 제가 안 되고 저는 상품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면 좋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홈쇼핑을 잘 이용할 수 있는 팁도 알려줬다. 동지현은 "패션 상품의 경우, 신상품이 나오기 직전에 가장 저렴하다. 새벽에 갑자기 생방송을 할 때가 있는데. 이때는 재고가 너무 많아 급히 판매하려고 하는 거라 구매하시길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김새롬은 "상품평을 볼 때 5글자가 넘지 않는 후기는 믿지 않는 게 좋다"며 "사은품을 받으려는 고객이 있기 때문에 이는 배제하고 긴 글을 위주로 보시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이민웅은 "홈쇼핑의 대표적인 쇼핑호스트가 나오는 방송으로 트렌드를 알 수 있다. 특히 아침 8시에서 10시 사이, 그리고 저녁 8시부터 밤 11시 사이에 보시면 좋다"고 밝혔다.
rookeroo@osen.co.kr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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