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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내놔''..'검블유' 임수정vs전혜진, 워맨스 삼각관계 '짜릿' [핫TV]

기사입력 : 2019.06.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검블유' 방송화면 캡처

[OSEN=김나희 기자] '검블유' 임수정, 전혜진, 이다희가 짜릿한 워맨스 삼각관계를 형성해 흥미를 높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권영일) 7회에서는 차현(이다희 분)을 두고 기싸움을 벌이는 배타미(임수정 분)와 송가경(전혜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니콘과 바로는 웹툰작가 섭외 경쟁에 들어갔다. 차현과 배타미는 유니콘이 웹툰 작가들의 교류 자리를 만들자 그 안에 잠입했고, 업계 1위 김백작 작가와의 그의 제자 고도리(이태리 분)가 다투는 모습을 목격했다. 김백작이 자신에게 문하생 아이디어와 그림을 훔쳤다고 비난하는 고도리를 폭행한 것.

'검블유' 방송화면 캡처

배타미는 이러한 김백작의 폭행을 협상 카드로 이용하려고 했고 이를 공론화시켰다. 결국 '김백작 폭행', '고도리'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고 김백작이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고도리가 업계에서 매장될 분위기가 됐다. 이에 배타미는 김백작을 데려오려고 했으나 유일한 목격자인 차현이 이를 반대했다.

차현은 "신념 지킬 여유가 없다고? 상황 탓하지 말고 네 신념부터 검열해라. 네가 왜 싫은 줄 아냐. 네가 일에 미쳐서 싫은 게 아니라 그 신념이 싫은 거다"라며 일침을 가했고, 배타미가 "그 신념으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그걸 어떻게 이기냐"며 씁쓸해하면서도 차현의 손을 들어준 것. 

배타미는 기왕 하는 김에 고도리가 김백작의 문화생 착취까지 폭로하게 했다. 배타미는 "못 나오게 확실히 묻을 거다. 가질 수 없으면 묻어야지. 그게 내 신념이다"라고 말했고, 이는 사회 정의구현을 위해 힘쓰는 인기 작가 정희진을 데려오기 위한 포석이었다. 결국 정희진은 바로에게 호감을 보이며 전화를 걸어왔다.

'검블유' 방송화면 캡처

그리고 방송 말미, 배타미와 차현은 고도리의 계약해지를 위해 유니콘을 찾았다. 송가경은 차현에게 "배타미는 네가 좋은가 보다. 고도리는 배타미 스타일이 아니라 차현 스타일이지. 배타미가 네 편 들어줬네"라고 말했고, 고도리의 계약해지 조건으로 배타미에게 "차현 내놔"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배타미, 차현, 송가경은 살벌한 대립은 물론 웨맨스 삼각관계를 형성해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토리 전개와 연기 호흡으로 극의 몰입을 높인 것. 이에 차현의 스카우트를 두고 경쟁하게 된 배타미와 송가경, 그리고 그 사이에 낀 차현이 어떤 선택을 할지에 이목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박모건(장기용 분)을 자신의 어장 안으로 들이는 배타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배타미의 전 남자친구(이동욱 분)가 등장, 배타미에게 "결혼한다"며 청첩장을 건네 시선을 모았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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