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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전현무X강지영 재치 입담..'히든싱어' 섭외 비화→흑역사[★밤TView]

기사입력 : 2019.06.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최현주 기자]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 화면 캡처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전현무와 강지영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방송인 전현무와 강지영 JTBC 아나운서가 찾아왔다.

이날 전현무는 "'아는 형님'의 문제가 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전현무는 "이수근이 문제"라며 "이수근은 너무 올드하다. 아이돌들이 자주 나오는데 이수근과 같이 방송을 하면 애들이 올드해져있다. 애들이 구려져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는 "수근이랑 프로그램 세 개 말아먹었다. SBS '마스터키', 엠넷 '힛 더 스테이지', MBC '뜻밖의 Q'다. 제작진도 좋았고 기획력도 좋았는데 우리 둘이 못살려서 안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히든싱어 당시 아이유 섭외 비화를 밝혔다. 강호동은 "전현무가 '히든싱어'를 섭외까지 직접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모창 능력자들이 다 섭외됐는데 가수가 계속 섭외를 고사한 적이 있다. 그 분이 아이유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제가 친분이 있어서 아이유에게 문자를 보냈다. 아이유가 김치우동이 먹고 싶다고 해서 만나서 김치우동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 왜 방송 안 해? 모창 능력자들이 너만 바라보고 있다. 아까워 죽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아이유가 그 자리에서 하겠다고 하더라. 그때 지은이에게 완전히 반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지영의 흑역사인 '속사포 인터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홍명보 감독와 인터뷰 중 혼자서 빠르게 랩처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던 것이다. 강지영은 "6년 전 일인데. 처음으로 영상을 봤다. 저 인터뷰 이후 혼자서 오열했다"고 전했다.

강지영은 "그 일 이후 회사를 6개월을 쉬었다"면서 "그 때 한 국장님이 가던 길을 돌아오시더니. '턱 들고 다녀. 다 그럴 수 있어'라고 이야기 해줬다"고 말했다.

강지영와 전현무는 아나운서 시절 실수담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골프 중계를 하고 있는데 끝날 때 해설위원 이름을 이야기 했어야 하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났다. 그래서 그냥 내 이름만 이야기 해고 끝냈다"라고 했다.

전현무는 기자시절 당시 일화를 밝혔다. 전현무는 "경찰서에서 범죄자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한 눈에 봐도 험상궂은 인상이라서 범죄자라고 생각하고 인터뷰를 시도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나 형사야'라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최현주 기자 hyunjoo226@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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