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나비뉴스>방송

'아스달' 김지원, 신 직계 혈통→세계관 쿠키영상[★밤TV]

기사입력 : 2019.06.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주성배 인턴기자]
/사진=tvN 주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주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방송화면 캡처


'아스달 연대기'에서 김지원이 신 직계 혈통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쿠키영상에서 아사신과 이그트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연출 김원석)'에 서 타곤(장동건 분)이 무백(박해준 분)을 통해 탄야(김지원 분)가 아사론(이도경 분)에 대항할 직계 혈통임을 알게 됐다.

무백은 무광(황희 분)에게 찾아가 와한족을 어떤 부족에게 넘겼는지 물었다. 하지만 타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무광은 자신같이 행동하지 않는 형 무백에게 까칠한 모습을 보였다.

무광은 와한족을 쇼르자긴(김도현 분)에게 넘겼다고 말했고 반대로 무백에게 "흰산에 가서 아사사칸 만났지?", "아사론이랑 붙어먹으려는 건 아니지?"라고 추궁했다.

이에 무백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쓸데없는 소리하지마라. 그런 거 아니다"고 말했다. 이들의 대화를 엿들은 대칸부대원 중 한 명이 타곤에게 무백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보고했고 타곤은 무백을 행동을 유심히 살피기 시작했다.

무백은 타곤과 독대한 자리에서 그동안 칸모르를 잡으러 갔던 것을 고백했다. 이에 타곤은 무백을 시험했다. 타곤은 "만약 칸모르를 잡아 타고왔다면 네가 아스달의 연맹장이 되었겠구나", "흰산에 가서 칸모르가 진짜인지 확인했을 수도 있겠어"라고 말했다.

무백은 자신을 시험한다고 판단했고 흰산에 방문했던 진짜 이유를 솔직히 말하려 했다. 하지만 타곤은 무백의 말을 끊었고 오히려 무백에게 주요 보직을 부여하며 이야기를 마쳤다.

무백은 남몰래 와한족의 비밀을 조사했고 타곤은 그런 무백을 계속해서 의심했다. 타곤은 무백을 기습해 포박했고 그동안 자신을 속인 이유를 추궁했다. 타곤의 마음을 읽은 무백은 거짓 연기를 하며 앞으로 타곤을 믿겠다고 맹세했다.

무백은 타곤에게 흰산을 방문했던 이유는 솔직하게 말했다. 무백은 자신이 이아르크 정벌 때 발견한 물건을 통해 와한족이 진짜 아사신 가문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즉, 무백은 타곤에게 탄야가 아사신의 직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전달했다.

/사진=tvN 주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주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방송화면 캡처

상고시대를 배경으로 한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새로운 용어가 나올 때마다 자막이 달렸고 첫 화에서는 드라마 도중 나레이션이 삽입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드라마를 보는 중간에 설명을 들어야 했고 온전한 몰입에 방해를 받았다.

물론, '뇌안탈', '이그트', '올림사니', '칸모르'와 같은 용어들은 너무나 생소해서 설명이 필요함은 분명했다. 또한 상고시대라는 배경에 따른 세계관 설명도 필수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도 '아사신'과 '이그트'과 서로 연관이 있다는 세계관 설명이 쿠키영상으로 제공됐다.

현재 '아스달연대기' 제작진은 엔딩 장면 이후 쿠키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제작진이 방송중 나레이션 방싱이 아닌 쿠키영상을 따로 제작해 드라마 세계관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지나친 자막이나 나레이션 보다는 짧은 주인공 독백이나 쿠키영상으로 설명을 더하는 방식이 시청자의 몰입을 한층 돕고 있다.

주성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