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나비뉴스>KPOP

박상민, 오늘(4일) 약정금 소송 긴급 기자회견 개최

기사입력 : 2019.07.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가수 박상민 /사진=이기범 기자
가수 박상민 /사진=이기범 기자


4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수 박상민이 오늘(4일)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박상민의 법률대리인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사기 혐의 피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 박상민 본인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박상민의 지인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 4월 9일 박상민을 상대로 약정금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춘천지방법원은 3일 박상민의 이에 대한 변론기일을 열었다.

A씨는 박상민에게 10년 전 자신의 땅을 담보로 2억 5000만원을 빌려줬지만 이를 변제하지 않자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상민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박상민 측 관계자에 따르면 2008년 박상민이 부친에게 집을 지어드리기 위해 A씨에게 땅을 사고자 했으며, 이에 계약금 5000만원을 냈고 2억5000만원을 대출받았다. 그러나 해당 땅은 제대로 된 땅이 아니었고 이후 A씨와 관계가 틀어졌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박상민이 "2013년 2억 원을 변제했고 나머지 5000만원 또한 지난해 모두 변제했다"고 설명하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A씨가 원금을 1년 안에 갚지 못하면 하루 20만원씩 이자를 붙여 1년에 7300만원씩 갚아야 한다는 부당한 각서를 쓰게 했으며, 연체 이자 4억2740만원을 청구했다. 그러면서 해당 각서는 박상민이 쓴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양측이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상민의 법률 대리인이 어떤 이야기를 할지 관심이 쏠린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