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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무비] 유아인·박신혜 '#ALONE' 출연 外

기사입력 : 2019.07.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유아인과 박신혜가 영화 '#ALONE'으로 호흡을 맞춘다.
유아인과 박신혜가 영화 '#ALONE'으로 호흡을 맞춘다.

한 주간 생생한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유아인과 박신혜가 영화 '#ALONE(어론, 가제)'로 호흡을 맞춘다. '#ALONE'은 '국가부도의 날', '마스터', '검은 사제들' 등을 제작한 영화사 집의 신작. 급격하게 확산된 정체불명의 감염으로 통제불능이 된 도시에서 완전히 고립된 생존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국에서 활동해온 조일형 감독이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맷 네일러의 원작을 각색하고 연출한다. 유아인은 세상과 단절돼 혼자 살아남은 게이머 준우 역을, 박신혜는 생존자 유빈 역을 맡았다.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여정과 한예리가 한국계 미국배우 스티븐연이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미국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다.
윤여정과 한예리가 한국계 미국배우 스티븐연이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미국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다.

○…윤여정과 한예리가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연이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미국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다.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어린 시절 미국 아칸소 주로 이주 해온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 스티븐연은 배우와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윤여정과 한예리 외에 스콧 헤이즈, 윌 패튼도 출연한다. 15일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일본영화 '신문기자'가 아베 총리의 사학비리를 다룬 내용으로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일본영화 '신문기자'가 아베 총리의 사학비리를 다룬 내용으로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신문기자'가 현지에서 흥행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개봉한 '신문기자'는 11일만에 2억엔(약 21억원) 수입을 올렸다. '신문기자'는 대학 신설과 관련된 정치 비리를 파헤치는 기자와 이상에 불타 공무원의 길을 선택한 엘리트 관료의 갈등을 그린 영화. 심은경이 신문기자 요시오카 에리카 역을, 일본 인기배우 마츠자카 토리가 엘리트 관료 스기하라 역을 맡았다. 특정 사학재단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일본 아베 총리의 가케 학원 비리 의혹을 연상시키는 내용이라 개봉 전부터 일본에서 상당한 관심을 모았다. 실제 이 사학 비리를 추적했던 도쿄 신문 모치즈키 이소코 기자가 쓴 동명 책이 원작이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심은경이 주연을 맡게 된 건, 일본 배우들이 반(反)아베 정권 이미지를 갖게 될 것을 우려해 모두 고사했기 때문. 덕분에 심은경이 맡은 캐릭터는 설정이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인물로 바뀌었다. '신문기자'는 일본 여당과 넷우익의 공세에도 흥행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덕분에 심은경은 일본 영화 전문 사이트에서 실시한 인기 설문조사에서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알라딘'의 나오미 스콧과 윌 스미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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