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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최태준, 오창석 '가짜 제임스오' 밝혔다[★밤TView]

기사입력 : 2019.07.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최유진 인턴기자]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방송 캡쳐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방송 캡쳐


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오창석이 제임스 오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안제현·신상윤, 연출 김원용)에서는 오태양(오창석 분)의 정체를 의심하며 과거를 알아보던 최태준(최정우 분)이 결국엔 오태양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사 안팎으로 오태양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던 최태준의 비서는 드디어 오태양을 알고 있다는 사람을 찾았다. 비서는 그 사람과의 자리를 마련 했지만 그 사람은 "하버드 대학교를 다닐 때 제임스오(오태양)와 같이 방을 쓰긴 했지만 말 한마디 나눠본 적 없다"고 말했다. 이에 비서는 실망하며 정말 하나도 아는 게 없냐고 물었다.

그 사람은 "정말 아는 게 없다"고 답하며 가방에서 봉투를 꺼내 비서에게 건넸다. 비서는 이게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는 혹시 몰라 가져와 봤다며 기숙사 입실할 때 제임스 오와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라고 말했다. 비서는 봉투에서 사진을 꺼내 보고선 당황해했다.

비서는 곧바로 최태준을 찾았다. 이게 누구냐고 묻는 최태준에게 비서는 그게 바로 진짜 제임스 오라고 말했다. 최태준은 사진상의 제임스오와 오태양의 얼굴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한편 이날 채덕실(하시은 분)은 엄마 임미란(이상숙)에게 어렸을 때 엄마와 다녀왔던 보육원이 어디였는지 물었다. 이에 임미란은 깜짝 놀라며 "그걸 기억해? 그걸 알아서 뭐해"라며 모른척 했다. 하지만 채덕실은 엄마가 모르는 게 아니라 모른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또한 채덕실은 자신이 오태양의 생모를 찾기 위해 오태양이 자랐던 희망보육원에 다녀왔던 사실은 오태양에게 털어놨다. 이에 오태양은 "난 과거 따윈 잊고 싶어. 제발 잊게해줘"라며 채덕실을 나무랐다. 하지만 채덕실은 "알고 싶어. 네 엄마는 왜 너를 버렸고, 우리 엄마는 왜 아들을 버렸는지"라고 말하며 글썽였다.

최유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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