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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이민우, '강제추행 혐의' 고소 취하해도 수사·기소 가능''

기사입력 : 2019.07.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최유진 인턴기자]
/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 방송 캡쳐
/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 방송 캡쳐


가수 이민우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수 이민우의 소식이 보도됐다.

이민우는 지난달에 있었던 술자리에서 평소 아는 사이였던 20대 여성 두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이 알려지면서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이민우의 소속사는 오해였다며 입장을 발표했다. 이민우 역시 경찰에 출석하여 혐의를 부인하고 결백을 주장했다. 더불어 이민우를 고소했던 여성 두 명도 고소를 취하하며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했었다.

하지만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확보한 CCTV를 분석해 이민우에게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했다.

이에 대해 강신업 변호사는 "예전에는 성범죄가 친고죄에 해당돼 고소가 있어야만 수사와 기소가 가능했지만 현재는 모든 성범죄가 비친고죄이기 때문에 고소 취하가 있다 하더라도 수사와 기소가 가능하다"고 말하며 "그래서 지금 경찰에서는 검찰에 이민우를 유죄 의견으로 송치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이민우에 대한 여론은 싸늘하게 식었고 질타 또한 이어졌다. 이뿐만 아니라 이민우는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편집이 되는 등 성추행 혐의에 대한 여파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최유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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