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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이지은 ''난 왜 죽었는데 데려가지 않나?''

기사입력 : 2019.07.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주성배 인턴기자]
/사진=tvN 주말 드라마 '호텔 델루나'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주말 드라마 '호텔 델루나'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지은이 과거를 회상하며 슬픔에 잠겼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에서 장만월(이지은 분)이 천 년 전을 회상한 뒤 마고신(서이숙 분)과 대화했다.

장만월은 과거 회상을 통해 호위무사 고청명(이도현 분)에게 목숨이 구조됐던 기억을 떠올렸다. 또한 고청명에게 인질로 잡혔을 때는 연우(이태선 분)가 나타나 장만월을 구했다. 회상을 마친 장만월은 "나는 그냥 있어. 산 자로 존재하지도 않고 죽은 자로 사라지지도 않고 갇혀있다"고 독백했다.

장만월은 죽은 고천명, 연우와의 인연을 그리워하며 "난 왜 죽었는데 데려가지 않나?"고 물었고 이에 마고신(서이숙 분)은"넌 살았지. 자네도 이렇게 꽃처럼 이쁘게 남기고 가야지 않겠어?"라고 되물었다. 장만월은 단호한 태도로 "난 이렇게 남기고 갈 거 없어"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주성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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