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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계절' 윤소이X오창석, 남아있는 정..'힘겨운 나날'[★밤TView]

기사입력 : 2019.07.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캡처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캡처


드라마 '태양의 계절'의 윤소이와 오창석이 서로에 대한 감정에 힘겨워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서로에 대한 정이 남아 있어 힘겨워하는 윤시월(윤소이 분)과 오태양(오창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윤시월은 오태양에게 최태준(최정우 분)이 현재 오태양의 신분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오태양은 뜻밖의 정보에 "그걸 왜 나한테"라며 의문을 표했다. 윤시월은 씁쓸한 얼굴로 "조심하라고"라며 오태양의 안전을 걱정했다.

최태준은 오태양이 제임스오의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최태준은 남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오태양에 대해 의심을 가지게 됐고, 오태양이 김유월 일수도 있다는 가정을 세웠다.

심미식품에 대해 고민하던 오태양은 윤시월을 따로 만나 대화를 나눴다. 오태양은 윤시월에 "니들이 살기 위해서 심미식품을 죽이겠다?"라며 어이없음을 표했다. 윤시월은 떨리는 눈동자로 "어쩔 수 없잖아"라고 답했다.

오태양은 "그러겠지. 그래서 나도 죽인 거겠지. 자기들이 살아야 되니까. 네가 그랬지? 심미식품 살린다고. 꼭 약속 지켜"라며 다시 한 번 윤시월을 믿어보기로 했다. 윤시월은 "그럴게. 내가 꼭 살릴게"라며 간절한 마음을 담아 답했다.

답을 얻은 오태양은 윤시월을 뒤로 한 채 걸음을 옮겼다. 윤시월은 오태양의 등에 대고 "왜 마음이 바뀐거야? 갑자기 왜?"라고 물었다. 오태양은 "나도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러는지"라며 나지막하게 답하곤 자리를 떠났다.

윤시월은 오태양과 헤어진 후 자신의 차 안에서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흐느꼈다. 오태양 또한 애써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태준은 채덕실(하시은 분)의 엄마인 임미란(이상숙 분)을 시켜 은밀히 오태양의 칫솔을 얻었다. 최태준은 아내인 장정희(이덕희 분)의 칫솔도 빼돌려 오태양이 장정희의 아들인 김유월인지 확인하고자 했고, 두 칫솔을 통한 검사 결과를 통해 오태양이 김유월임을 알게 됐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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