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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어서말을해' 전현무X박나래, 이 '케미' 만으로도 [어저께TV]

기사입력 : 2019.08.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어서 말을 해'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어서 말을 해'에서 전현무와 박나래가 다시 만났다. 회장님과 회원님에서 말선수 대 말선수로 맞붙은 두 사람의 호흡은 여전했다.

지난 13일 오후 처음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이홍기가 초대 말왕으로 뽑혔으며, 정상훈이 꼴찌를 차지했다. 

전현무와 박나래는 프로그램의 메인 MC로 진행과 함께 퀴즈 풀기에 나섰다. 전현무와 박나래는 백상 연예대상 이후 오랜만에 만났다고 말하면서 서로 반가운 근황을 나눴다. 

전현무와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며 오랜 시간 함께 했다. 하지만 현재는 전현무가 하차한 상황으로 오랜만에 두 사람이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게 됐다. 

'어서 말을 해' 방송화면

'어서 말을 해'는 말과 센스에 관련된 퀴즈쇼로 정확한 답이 있는 퀴즈와 답이 없는 퀴즈가 적절히 섞여있다. 고기 몇 점을 걸고 정답을 맞추기에 돌입했다. 

전현무는 평소 캐릭터 답게 얄밉고 잘 주워먹는 캐릭터로 최선을 다했다. 메인 MC답게 김정난이나 유회승의 캐릭터를 짚어가면서 프로그램을 자유자재로 이끌어 나갔다.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단련된 전현무의 말재주가 빛을 발했다.  

박나래는 역시나 폭주했다. 상상력이 필요한 19금 대답을 마구 내놓았다. 박나래는 퀴즈를 빙자해 깔린 판에 신이나서 온갖 이야기를 떠들었다. 박나래의 상상을 초월하는 19금 멘트들은 경악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어서 말을 해' 방송화면

전현무와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오래 함께하며 호흡을 보여줬다. 의외로 '어서 말을 해'에서도 두 사람의 케미가 빛나고 있다. 전현무는 박나래와 절친한 만큼 술을 마시고 나서 술버릇을 폭로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절친하기에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었다. 

아직 첫 방송인 만큼 퀴즈와 퀴즈 간의 연결성이나 출연자들 사이에 케미는 완벽하지 않았다. 적어도 전현무와 박나래는 완벽하게 프로그램에 적응하면서 보는 재미를 주고 있다. 

'어서 말을 해'가 JTBC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스튜디오 예능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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