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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이성우, 日서 욱일기 찢고 애국가 열창 ''우익단체에 생명 위협받아''

기사입력 : 2019.08.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밴드 노브레인 이성우가 일본서 연출한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져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멤버 이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무대 퍼포먼스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받은 적이 있다고?"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성우는 "2001년 후지 록 페스티벌에서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했다"고 답했다.

당시 노브레인은 일본의 역사 교과서 문제를 비판하고자 애국가를 열창하며 욱일기를 찢는 퍼모먼스를 했다.

이어 "그 후에 또 일본 공연을 가게 되었는데 저희가 도착하기 전에 일본 우익단체가 모여 있었는데 '우리가 노브레인을 죽이자'라고 했다더라"며 "그것을 일본인 친구가 듣고 '그 친구들 전에 나를 먼저 죽이고 가라'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또 다른 페스티벌에서 초청이 왔을 때 주최 측에서 노브레인은 위험할 것 같다고 하자 멤버들이 보컬이 바뀌었다고 했지만 결국 공연이 불발됐다"고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한편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노브레인 멋있다", "대단하다", "욱일기를 찢고 애국가라니 존경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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