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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까지 췄다'' 광우병 발언으로 고통받은..데뷔 23년차 배우의 극한 열정[종합]

기사입력 : 2019.08.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OSEN=김보라 기자] 김규리(41)가 그룹 셀럽파이브의 춤까지 선보이며 23년차 중견배우의 열정을 보여줬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져 김규리를 비롯해 배우 박중훈, 전 농구선수 허재, 가수 이성우가 출연했다.

김규리는 이날 “요즘 아침 라디오를 하고 있다. 제가 말이 많은 편은 아닌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거의 말 한마디 안 하고 있다가 월요일 아침에 9시부터 10까지 말을 하려고 하니 월요병이 생겼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규리는 “말을 많이 하려니 월요병이 생긴 거다.(웃음) 너무 오랫동안 말을 안하고 살았더니 표현방법을 다 잃어버렸다”며 “계속 말하다 보니 (적응이 됐지만)요즘 같은 경우에도 말을 배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김규리는 윤종신을 ‘깜짝 디스’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규리는 “MC를 많이 보시니까 상대방의 얘기에 경청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본인 얘기만 많이 하시더라”며 “한 식당에서 봤는데 테이블에 사람이 많은데 다른 사람들이 한마디도 못 하더라.(웃음) ‘윤종신 선배님이 많이 외롭구나’ 싶었다”라고 목격한 당시를 전했다.

지난 1997년 잡지모델로 데뷔한 김규리는 올해 햇수로 23년차 중견 배우가 됐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감독 김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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