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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新 열정만수르 이규형→거친 승부욕이 낳은 '꿀잼' [핫TV]

기사입력 : 2019.08.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이규형이 열정을 불태웠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모든 게임에 최선을 다하는 이규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반가운 얼굴 이규형이 조의 아파트를 찾았다. 지난주 우승으로 다시 뭉친 아이린팀 멤버들은 이규형의 등장에 '해롱이' 성대모사를 보여 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규형은 오래돼서 가능한지 모르겠다며 해롱이로 분했다. 그는 완벽하게 해롱이로 거듭났고 다들 박수로 환영했다.

이어 이성경이 등장해 분위기는 더 고조됐다. 멤버들이 다 모이자 이내 각자 싸 온 음식을 먹었고 이규형이 가져온 수박과 바나나는 뒷전으로 밀려놨다. 이에 이규형은 자기가 가지고 온 걸 먹은 사람이 없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이성경은 밥을 먹고 양치하고 후식 먹고 양치하는 모습을 보이며 멤버들을 웃게 만들었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청소를 시작했고, 청소를 하다가 유노윤호가 뜻밖의 아이템을 발견했다. '탭볼치기' 집주인인 조세호가 먼저 시범을 보였다. 마치 상무돌리기를 하는 듯한 몸짓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를  가만히 지켜보던 이규형이  '탭볼치기'를 시도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혼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의욕이 좋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메이크업 한 거냐"고 물었다. 이규형은 "그렇다 조금 했다. 기름기가 올라왔다"고 대답해 열정 못지않은 예능감도 선보였다.

이어 게임을 시작하기 전 이규형에게 지난주번 멤버 유일한에게 던졌던 "꿈이 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규형은 "사람들이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 열심히 해서 부모님 집 마련해 드리고 싶다." 라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멋진 친구네"라며 그의 꿈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릴레이 삼행시가 시작됐다.  이성경, 이규형은 '카메라'로 완벽한 3행시를 완성해 유재석에게 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어지는 3행시에서는 ''Oh~"."한~" 감탄사만 연발해 분노의 땡을 받았다. 계속되는 실패에 승부욕이 다시 불붙은 이규형은 문제가 제시되면 이내 과한 몰입과 메서드 연기로 예능을 다큐로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너무 무게를 잡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삼행시 집착러 조세호는 코딱지로 완벽한 3행시를 지어 이성경을 웃게했고, 이내 성경은 너무 웃어 눈물까지 흘렸다. 삼행시 게임이 끝나고  발로 양말 던지기 게임이 시작됐다. 건조대가 설치되자 이규형은 다시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첫주자로 나선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 한번에 양말이 건조대에 걸려 환호했다. 이어 양세형은 부메랑 권법을 선보였지만 이내 실패했다. 이규형의 차례가 왔다. 이규형은 날갯짓을 하며 도약하는 독수리처럼 발가락으로 양말 쥐고 힘차게 양말을 던져 성공시켰다.  이에 유노윤호와 1:1 게임이 진행됐다.

이규형은 아쉽게 건조대 근처도 가지 못하고 실패. 유노윤호는 한번에 성공했다. 이에 윤호팀이 승리를 거머쥐었고 이규형은 아쉬워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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