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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지성, 미로염 진단+환자 호흡기 무단제거..의사생활 위기[★밤TV]

기사입력 : 2019.08.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인턴기자]
/사진= SBS 금토 드라마 '의사요한' 방송 화면
/사진= SBS 금토 드라마 '의사요한' 방송 화면


'의사요한'에서 지성이 미로염 감염과 함께 의사생활을 그만 둬야 할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이 세미나 도중 극심한 어지러움을 느끼고 비틀거리자 강시영(이세영 분)이 대신 발표를 이어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무대에서 내려온 차요한은 세미나가 마친 뒤, 청력검사실에서 몇 가지 검사를 시작했다. 오랜 검사 끝에 차요한이 진단받은 병명은 '바이러스성 미로염(청력기관 내이에 염증이 생기는 병)'

차요한의 주치의는 "의사 생활을 그만 둬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자네가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데 어떻게 환자의 고통을 치료해 줄 수 있겠냐"며 의사생활을 은퇴할 것을 권유했다.

이 말을 들은 차요한은 "그럼 방법은 딱 하나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라고 언급했다. 이 말을 들은 주치의는 "자네는 스테로이드 절대 안된다. 스테로이드를 쓰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그게 자네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 아냐"고 당부했다.

차요한은 "그게 아니면 의사도 못하는 것 아니냐"며 목숨까지 걸겠다는 각오로 의사생활을 계속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한편, 차요한은 수술 도중 환자의 호흡기를 뗐고, 그 환자는 후각신경아세포종에 걸려 얼굴의 절반이 없어지는 장애가 나타났다. 그 환자는 자신의 호흡기를 뗀 범인으로 '차요한'을 지목해 차요한의 의사생활에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올 것을 예고했다.

그가 환자의 호흡기를 뗀 것이 환자를 위한 일인지 사적 감정에 의한 것인지 사건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시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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