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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이상우, 한지혜에 ''1m 접근 금지'' 명령 →''귀여워서''[핫TV]

기사입력 : 2019.08.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이상우가 한지혜에게 반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에서는 은동주(한지혜)에게 반하는 차필승(이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두(김영옥)는 차필승(이상우)에게 "갸 괜찮던데.. 늘씬하고 마음도 착하다. 음식 솜씨도 끝내준다. 간만에 마음에 드는 애다. 적극적으로 밀어 붙여라"고 말했다. 이에 차필승은 "늘씬하고 모델 같은 여자가 누구냐"고 물었고, 한기영(연제형)은 "누구긴 누구야. 은동주(한지혜)씨"라고 대답했다. 이에 차필승은 "나 눈 높아 할머니"라고 말했다.

차필승은 믿음(강준혁)이와 사랑(정서연)이만 집에 두고 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여자는 또 어디서 뭐하길래 애들을 혼자 둬"라며 아이들의 집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랑이를 찍고 있는 믿음이를 보게 됐다.

이에 차필승은 "이게 지금 뭐하는 거냐. 여긴 바다가 아니잖냐 그냥 언니한테 가자고 말해라"고 말했다. 이에 믿음인 "어떻게 그러냐. 가족도 아닌데. 그러다 떠나면 어떻게 하냐"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차필승은 믿음이와 사랑이, 은동주와 함께 방학숙제인 체험 학습 현장에 나섰다. 차필승은 "왜 늦게 다니냐"며 한마디 했다. 이에 은동주는 차필승에게 "엄마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늦은 이유를 전했다. 이어 차필승은 "만났냐"고 물었고, 은동주는 "아직은 못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차필승은 싸온 김밥을 찍어야 한다며 은동주에게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머리를 풀라고 했고 머리를 푼 은동주의 모습에 반했다. "내가 맨날 흉악범만 봐서 눈이 썩은 거지" 라며 혼자 중얼거렸다. 은동주는 차필승에게 아이들과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풀냄새 좋다며 웃는 은동주 모습에 차필승은 또 한번 반했다. 

이에 차필승이 분위기를 잡았다. 은동주는 "또 모기 잡으려는 거죠. 안 속는다"라며 웃어 넘겼다. 그러자 차필승은 "1m 반경 접근 금지다. 귀여워서"라고 말해 은동주를 설레게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황금정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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