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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혜선과 불화'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출연 영향 無

기사입력 : 2019.08.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성남, 민경훈 기자]안재현이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구혜선과 불화를 겪고 있는 안재현이 출연 예정인 ‘하자있는 인간들’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재현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통해 약 1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하지만 안방에 복귀하기에 앞서 아내 구혜선이 불화를 언급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구혜선이 18일 자신의 SNS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 합니다. 다음 주에 남편 측이 보도 기사를 낸다고 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말한 것.

이와 함께 구혜선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안재현과 나눈 듯한 대화 내용이 담겼다. 안재현은 “이미 합의된 거고 서류만 남았다”며 구혜선의 어머니께는 전화 통화로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결혼할 때도 설득했던 것처럼 이혼에 대한 설득도 책임지고 해달라”고 답했다.

구혜선의 불화 언급으로 안재현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쏠린 상황. OSEN 취재 결과, 안재현의 ‘하자있는 인간들’ 출연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자있는 인간들’ 측 관계자는 “안재현과 구혜선의 불화는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출연 여부에 대해서 논의하거나 확인 중인 것은 아니다”며 “향후 상황을 두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재현과 구혜선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예식 비용은 모두 기부하는 등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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