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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잘하세요”..홍선영, ‘혈관 나이

기사입력 : 2019.08.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강서정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를 받고 치열하게 다이어트를 한 결과 20kg 감량에 성공했다. 하지만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홍선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결국엔.. 여러분 건강관리 잘하세요”는 글과 병상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홍선영의 병원행에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 아니냐는 반응. 

그도 그럴 것이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선영은 20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올해 초 다이어트 선언을 했던 홍선영은 지난 6월 방송에서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를 받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바. 

방송 당시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서 혈액을 뽑고, 수면 내시경을 했다. 수면 내시경 후 아직 마취가 깨지 않은 상태에서 홍진영에게 햄버거와 소곱창을 제일 먼저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의사가 “검진 결과가 안좋다. 현재 상태로 그냥 두면 당뇨 때문에 응급실에 올 확률이 100%다. 뇌혈관도 심각하다. 현재 38세인 선영의 혈관 나이가 65세 노인과 같다”라는 검진 결과를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건강 적신호 충격 속에 집에 돌아온 선영은 “나도 그동안 건강관리에 소홀했다는 거 잘 알지”라며 그동안의 식습관에 반성했다. 이어 요즘 매일 식단 관리와 운동을 하고 있다는 선영은 “일주일 다이어트해서 7kg정도 빠진 거 같아”, “나 진짜 너무 열심히 잘하고 있거든. 내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라며 건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같은 달 방송에서 홍선영은 홍진영과 휴가를 떠났는데 한층 갸름해진 얼굴이었다. 이에 홍진영은 “살 진짜 많이 빠졌어. 티가 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알고 보니 홍선영은 12kg를 감량한 상태였다. 

자신의 SNS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과 점차 살이 빠지는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이에게 응원을 받아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고 지난 18일 방송에서는 이전보다 더욱 날씬해진 모습이었다.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설운도의 아들 루민의 개인방송을 도와주기 위해 설운도 부자를 찾았는데 루민이 홍선영을 보고 “살 되게 많이 빠졌다”고 했다. 이에 홍선영은 “조금 뺐다”고 했다. 홍선영의 달라진 모습을 본 김종국과 토니 엄마는 “많이 빠졌네”라고 했고 홍진영의 엄마는 “20kg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데 방송 하루 만에 홍선영이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재해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홍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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