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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정소민, 아이들 '♥고백+입맞춤'에 ''심장아파'' 심쿵 [Oh!쎈 리뷰]

기사입력 : 2019.08.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정소민이 이틀이들 고백에 심쿵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리틀 포레스트'에서 박나래는 아이들과 함께 두꺼비집 놀이를 시작했다. 리틀이들은 서로 흙을 묻히며 실수하면서도 "미안해"라며 아기 목소리로 사과해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다. 

이때, 화장실을 가고 싶다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커졌고, 박나래와 이승기가 각각 여자, 남자아이들을 맡았다.하지만 아이들이 변기를 찾았고, 결국 이서진이 변기를 가지러가기 위해 서둘러 뛰어가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변기가 도착하자마자 아이들 소변을 맡으려 했으나, 한 아이는 우물쭈물했다. 박나래는 당황했고, 정소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정소민은 "화장실 가고 싶은 것 같다, 아이가 부끄러운 것"이라며 아이의 마음을 읽었고, 
박나래는 "애들 마음이 어렵다"며 한 시름 놓았다. 조금 서툴어도 아이의 마음을 서서히 배워나갔다. 

다음은 아이들과 함께 토마토에 이어 블루베리를 직접 캐기시작했다. 이승기가 삽질을 시작하자 한 아이는 직접 해보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승기는 삽질의 기본을 친절하게 알려줬고,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아이들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블루베리 심기에 집중, 호기심이 폭발하며 직접 시식하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먹은 만큼 물도 많이 주자"고 하자, 한 아이는 "물 많이 주면 나무가 피피하겠다"며 동심이 폭발,
박나래도 "나무 피피하면 부끄러우니까 가자"며 덩달아 동심의 세계에 빠졌다. 

반나절 사이, 아이들과 부쩍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 아이는 정소민에게 "이모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뽀뽀까지해줬고, 정소민은 "완전 심장 아파"라며 심쿵, 옆에 있던 이승기도 "삼촌은 안 좋냐"며 질투했다. 옆에 있더 한 아이가 포옹하며 사랑을 표시했고, 계속해서 사랑이 넘치는 찍박골 여름을 보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리틀 포레스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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