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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송경아가 픽한 요리대결의 승자는 샘킴x송훈 (ft.완벽해) [종합]

기사입력 : 2019.08.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송경아의 냉장고가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송경아를 위한 밀가루 음식, 유럽 가정식 백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송경아는 냉장고가 등장하기 전,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을 좋아한다 그런데 살이 찌지 않는다. 원래 찌지 않는 체질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셰프들은 부러워하면서 먹는 게 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냉장고가 등장. 베일에 싸여있던 냉장고 문이 열렸다.

딸기잼, 수박화채, 수제요거트.. 가 빽빽하게 들어 있었고 이름이 하나하나 적힌  라벨지가 눈에 띄었다.. 송경아는 남편이 재료를 잘 몰라서 이름표를 붙였고 사 먹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쨈도 만들어놓는다고 말해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밀가루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살 찌는 게 걱정 되지 않냐는 김성주의 말에 "빵을 너무 좋아한다.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 먹는다. 운동하며 되니까" 라고 쿨하게 말했다. 

냉장고를 다 둘러 본 셰프들은 본격적인 요리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밀가루 요정이 먹고 파워워킹 할 신상요리' 대결에서는 송훈 셰프와 유현수 셰프가 도전했다. 애플파이를 좋아한다는 송경아의 말에 두 셰프는 같은 재료를 썼다. 하지만 다른 요리가 나올 거라고 말했고  이내 요리가 시작됐다. 

송훈 셰프는 빵을 즐기는 송경아를 위해 '페이스트리 요정'으로 등심을 이용한 샐러드에  페스트리빵을 만들었고 송경아가 좋아한다는 애플 파이를 직접 만들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송훈 셰프는 음식을 만드는 동안 요리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셰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하지도 않아"라며 핀잔을 줬다.

이어 중간에 맛을 본 김성주는 "나는 맛있다.내 입맛엔 딱이다"라고 좋아했다. 드디어 돔모양으로 올려진 페이스트리에  고기볶음이 들어있는 페이스트리 요정이 등장했다.  송경아는 "고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맛있다. 식감이 다르다. 고기는 쫄깃 파스타는 쫀득, 페이스트리는 아삭하다. 풀이 이 모든 것을 어우러지게 한다. "며 극찬했다. 이어 애플파이를 입에 문 송경아는 모델 포스를 취하며 "진짜 맛있다.예술이다."며 온몸으로 표현했다.

이어 유현수 셰프가 만든 된장 크림 소스가 베이스인  '밀가루 신상임당'을 맛 본 그녀는 "음.. 생소한 맛이다. 만두식감은  비슷한데 먹어보지 못한 맛이다. 하지만 애플파이는 정말 맛있다"고 말했고, 아는 페이스트리 요정을 만든 송훈 셰프의 요리를 선택해 송훈 셰프에게 5승을 선사했다.

두 번째 대결은 부동의 1위 샘킴과 오세득 셰프가 유럽 생활을 오래한 그녀에게 오세득 셰프는 프랑스 가정식  '패셔니스튜', 샘킴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정식 오~ 솔레미오를 준비했다. 오세득은 등심과 베이컨, 완두콩을 재료로  프랑스식 기술을 접한 화려한 테크닉도 보여줬다. 

마늘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해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었다. 이를 맛본 송경아는 먹자마자 "음 너무 맛잇다. 본고장의 맛을 뛰어넘은 맛이다.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샘킴의 오 솔레미오 정식을 맛봤다. 그녀는 "막상막하다 너무 맛있다. 이렇게 촉촉한 브루스케타는 처음이다. 현지에서 먹었던 거랑 똑같다."라며 쪽을 보내며 자신만의 텐션으로 화답했다. 이어 가자미와 파스타도 맛보봤다 그 위에 뿌려진 빵가루가 화룡점정이라며 또 한번 감탄했다,

송경아는 샘킴의 손을 들어주며 "외로웠던 유럽 활동 시절이 떠올랐다. 따스한 가정의 느낌을 받았다."며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샘킴은 11승을 거뒀고, 오세득 셰프에게 3년 만에 이기는기쁨의 순간을 맛봤다.
 

/jmiyong@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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