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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구혜선' 마일리 사이러스 ''리암 헴스워스 이혼, 실망스러워'' (종합)[Oh!llywood]

기사입력 : 2019.08.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구혜선 안재현 부부가 끝모르는 폭로전으로 자신들의 신혼일기를 스스로 얼룩지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톱스타 부부가 헤어졌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가 결국 이혼에 이르렀다. 

21일(현지 시각) 각종 외신 보도에 따르면 리암 헴스워스는 최근 로스엔젤레스 담당처에 마일리 사이러스와 이혼을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서로 맞지 않는 차이”라고 적은 걸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를 두고 마일리 사이러스 측이 실망감을 표출했다. 그의 한 측근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마일리 사이러스가 다른 결말을 기대한 건 아니지만 리암 헴스워스가 이혼서류를 제출했다 하니 약간 실망한 것 같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씩씩하게 잘 해낼 것”이라고 알렸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2010년 함께 영화 '라스트 송'을 찍으며 연인이 됐고 3년 뒤 약혼했지만 그해 9월 결별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1월, 두 사람이 3년 만에 다시 약혼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후에도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기도. 

그랬던 리암 헴스워스와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해 12월 마침내 비밀리에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SNS에 "우리의 100만 번째 키스", "2018. 12. 23" 등의 메시지를 적으며 리암 헴스워스와 키스하고 스킨십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스몰웨딩 사진이었다. 

그러나 결혼 8개월 만에 다시 남남으로 돌아가게 됐다. 정확한 이유는 양측이 함구하고 있지만 마일리 사이러스가 동성 연인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돼 끝내 가정이 깨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측근들은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가 결별에 합의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커리어를 위해 최선의 방법을 선택했다”며 “서로 좋은 추억을 갖고 헤어졌다. 결혼 전 이미 합의서를 썼기 때문에 이혼은 원만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06년 디즈니 ‘한나 몬타나’에서 주인공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리암 헴스워스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토르 역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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