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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3:0 일레븐FC '勝' 최수종 '포효' → 안정환 '허탈' [종합]

기사입력 : 2019.08.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일레븐 FC가 승리했다.

22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와 일레븐FC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팀의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다. 일주일전에 잔디를 보고 갔다며 열정에 전반전이 시작됐고 두 팀은 서로를 견제하며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어쩌다 FC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이영택 왼발 차기가 김요한의 발에 맞아 실패 공을 받은 일레븐 FC는 재빨리 공격에 가담했다.


공을 이어받은 최수종은 돌파하며 골 앞까지 갔으나 이내 이형택의 수비에 막혔고 전반전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김요한이 선취골을 넣었다 하지만 업사이드 이에 모두가 아쉬워했다. 

이어 일레븐 FC의 역습이 시작됐다.  최수종이 저돌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이에 여홍철이 수비를 하다 부상을 당했다 여홍철이 부상당하자 모두가 긴장했다. 하지만 이내 괜찮다고 해 안정환은 안도했다.

엎치락뒤치락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일레븐FC에게 프리킥이 선언됐다. 키커는 최수종. 최수종의 강한 오른발 슛을 골키퍼 김동현이 막아 위기를 넘겼다. 전반 15분이 흘렀고 일레븐FC가 슬금슬름 어쩌다 FC 진영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어쩌다FC의  철통 수비에 매번 공격이 막히자  최수종은 "힘들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58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스피드와 투지로 계속해서 공격에 나섰지만 쉽지 않았다. 전반 1분을 남겨놓고 일레븐FC에게 코너킥이 주어졌다.

최수종이 공을 띄었고 흘러간 공은 다시 일레븐FC 팀으로 정두홍의 발을 맞고 골문을 흔들었다. 

후반전에는 심권호 대신 이만기가 완장을 차고 출전했다.  일레븐FC의 선축으로 경기가 시작됐고 후반전이 시작되자 마자 김요한이 슛팅을 렸지만 아쉽게 골대를 지나쳤다 이어 최수종이 슬라이드 슛을 선보였지만 골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전 7분 바나나킥으로 예상하지 못한 그림 같은 슛을 허용하면서 일레븐 FC가 2대 0으로 앞서갔다. 

이후 진종오가 나가고 허재가 들어갔다. 허재의 등장에 김재엽은 "허재 나왔다. 너무 좋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후반 11분 어쩌다FC에게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최수종이 코너킥을 시도했다. 하지만 골이 골문을 막고 나왔고 두팀은 골대 앞에서 치열한 몸싸움이 시작됐고 이로인해 들어간지 얼마안 된 허재가 부상을 입고 나왔다. 그리고 바로 일레븐FC에게  또 한 골을 허용했다.   

3대 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최수종은 몸을 사리지 않고 끝까지 공만 보고 뛰어 두팀에게 환호를 받았다.후반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일레븐 FC의 공격이 계속됐다. 어쩌다FC는 걷어내는데 분주했다. 

계속되는 공격에 김요한이 골을 가로채 드로잉 상황을 만들어냈다. 안정환은 경기 전 훈련한 스로인 작전을 주문했다. 하지만 수포로 돌아갔고 안정환은 "내가 언제 저렇게 연습했니"라며 허탈해했다.

승리를 거머쥔 일레븐 FC는 "이겼는데도 진 거 같다. 7골 이상 넣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라며 아쉬워했다. 

/jmiyong@osen.co.kr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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