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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희철, 화이트+레드 포인트 집 '최초공개' 깔끔 [Oh!쎈 리뷰]

기사입력 : 2019.08.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깔끔한 김희철 집이 최초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먼저 김종국은 父와 함께 캐나다 시내를 여행 다녔다. 김종국은 父를 위해 선글라스를 선물해주려 했으나 父는 "필요 없다"면서 선물을 거부했다. 계속해서 다른 걸 권해도 父는 "볼 것 없다, 다 똑같다"면서 결국 빈손으로 매장을 나왔다. 아들 성화에 못 이겨 또 다른 매장을 찾아갔다. 신발을 신어보다가도 父는 "한국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말하며 이를 거부해 폭소하게 했다. 

하지만 결국 김종국의 끈질긴 부탁으로 父가 선글라스부터 셔츠, 신발까지 모두 꽃단장했고 덩달아 父도 웃음 꽃이 피었다. 김종국母는 "나중에 한국와서 엄청 자랑했다"며 비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父 멋쟁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바버샵으로 향했다. 깔끔하게 변신한 父와 함께 김종국은 맥주를 마시러 장소를 이동했다. 父는 김종국과의 여행을 통해 달라진 듯 "나도 돈 안 아끼고 이런거 사 신고 하고 싶다"며 아들과 여행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母는 "마음의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여행 후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상민네를 찾아온 김보성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임원희도 함께 집들이를 찾아왔다.이상민은 두 사람을 위해 마라탕을 직접 해주겠다고 하자, 김보성은 "매운 것 마니아"라며 더 맵게 해줄 수 있는 지 물었다. 임원희는 "나도 밥을 먹어도 청양고추가 있어야한다"며 만만치 않은 포스를 보이면서 "화끈하게 먹어야지"라고 말했다. 김보성은 이를 견제하면서 "난 TV에서 매운거 먹는 기인들 나오면, 그 양반들하고 붙고 싶다"며 허세를 보여 폭소하게 했다. 

본격 마라탕 먹방을 시작했다. 세 사람은 매운맛에 흠뻑 빠져들었다. 하지만 점점 매운 맛에 얼굴들이 빨갛게 달아올렸다. 이상민은 "안 매우시냐"고 하자, 김보성은 "안 맵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사천고추에 고스트 페퍼까지 넣어 매운맛을 더욱 가열시켰다. 

이때, 이상민은 신길동 매운짬뽕 캡사이신을 꺼내 마지막 단계까지 갔다. 김보성은 "완전히 다 부어버려라"고 했고, 강렬하게 매워진 맛에 다들 당황했으나 표정을 유지했다. 하지만 이내 인상을 팍 쓰더니 서로를 견제했다. 김보성은 임원희가 사천고추를 2개까지 먹자, "2개 받고 3개 가겠다"면서 의리로 도전했다. 

이상민은 "캡사이신을 넣은 뉴 캡사이신"이라며 매운맛 정점을 찍었다. 이상민은 한 입 맛 보더니 기침을 호소 "도전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이는 더욱 두 사람을 도발시켰고, 결국 기침 퍼레이드가 되어서야 의리 매운맛이 끝나 폭소하게 했다. 
MC 신동엽은 "오늘 아주 특별한 날, 새로운 어머니를 모셨다"면서 김희철母를 소개했다. 김희철도 母와 함께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데뷔하고 처음 방송에 모셔서 내가 다 긴장 된다"고 했다. 김희철母는 " 생후 433개월 우주대스타 엄마, 김순자"라면서 "우리 희철이는 인기도 많고 팬도 많아, 좀 잘생기게 낳았다"고 했다. 김희철은 "성격 좀 애기해달라"고 하자, 母는 "성격 자랑할 것이 있을까 싶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본격적으로 우주미우새 김희철 일상을 들여다봤다. 母는 걱정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무엇보다 김희철 집이 최초 공개, 하얗 인테리어에 빨간색 포인트인 가구가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빨간 소화기가 침실에 있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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