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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2019 전국투어 확정..10월 일산 스타트(공식)

기사입력 : 2019.08.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가수 이승철이 2019년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이승철은 오는 10월 5일 일산 고양아람누리에서 '2019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더 라이브(the LIVE)]'의 시작을 알린 이후 전국 주요 도시를 종주하는 투어 대장정에 돌입한다.

투어는 일산 이후 천안, 전주, 의정부, 인천, 성남, 안동, 청주, 광주, 서울, 부산, 대구 등 12개 도시로 열띤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번 투어는 지난 2018년 10월 성대 수술을 받은 뒤 약 1년여 만에 열리는 것이어서 특히 뜻깊다. 전국 투어로는 2017년 이후 2년만에 개최된다.

이승철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개똥이네 철학관'에 출연해 성대 수술로 인해 수개월간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사실과 함께 무대와 노래에 대한 소중함을 털어놓아, 음악팬들의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번 투어는 보컬 신의 완벽한 복귀와 귀환을 알리는 자리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가수의 새로운 열정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더 라이브'(the LIVE)는 이승철이 음악 본연의 감동에 집중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승철 공연의 전매특허인 완벽한 사운드와 아낌없는 팬서비스는 물론,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풍부한 성량, 관객을 사로잡는 무대장악력으로 다시 한번 명실상부한 최고의 공연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서는 '소리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희야', '마이 러브', '잊었니', '손톱이 빠져서',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네버 엔딩 스토리', '마지막 콘서트',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소녀시대',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인연',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한국 가요계를 장식해왔던 유명 히트곡의 무대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10월 5일 일산 이후 투어 일정은 10월 12일 천안, 10월 19일 전주, 11월 9일 의정부, 11월 16일 인천, 11월 23일 성남, 11월 30일 안동, 12월 7일 청주, 12월 14일 광주, 12월 21과 12월 22일 서울, 12월 28일 부산, 12월 31일 대구로 각각 정해지고 있다.

이번 투어 역시 수익금 일부가 아프리카 차드 학교 건립 비용으로 기부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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