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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징역 3년 6개월 '확정'

기사입력 : 2019.08.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황민 /사진=뉴스1
황민 /사진=뉴스1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배우 박해미의 전 남편 황민의 징역 3년 6개월 형이 최종 확정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9일 황민의 상고를 기각, 원심을 확정했다.

황민은 지난 2018년 8월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면 토평IC 인근에서 화물트럭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뮤지컬 단원과 배우 등 2명이 숨지고 황민 등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후 조사 결과 황민은 혈중 알코올 농도 0.104%의 면허 취소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황민은 사고 과정에서 '칼치기'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황민은 지난 2018년 12월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검찰은 황민에게 관련 혐의 법정 최고형인 징역 6년을 구형한 바 있다.

이후 검찰이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고 2심 재판부는 1심 때보다 낮은 형량인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이 중대한 결과를 낳았고, 피해자 유가족에게 아직 용서를 받지 못한 점, 과거에도 음주·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후 박해미는 지난 5월 황민과 협의 이혼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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