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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 母, 운전면허시험 재도전 실패 → 김성수 매니저 노래자랑 깜짝 등장 [어저께TV]

기사입력 : 2019.09.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김승현 어머니가 운전면허 시험에 다시 한번 도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는 김승현의 딸 수빈과 함께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도전하는 김승현 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수빈은 "내가 면허를 따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승현의 어머니는 "뭐 벌써부터 운전면허를 따냐. 그러면 또 차를 사달라고 할 거 아니냐"며 반대했다. 이에 김승현 아버지는 "수빈이에게 생각이 참 넓다. 좋은 생각이다. 면허를 따면 중고차를 사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나한테는 사줄 것처럼 하더니 결국 사주지도 않았잖냐"라며 서운해했다. 이어 자신도 시험에 재도전하겠다고 말하면서 가족들에게 "면허를 따면 차 한 대 뽑아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승현 아버지는 운전면허를 딴 사람에게 중고차를 사주겠다고 대답했다.

이후 김승현 어머니는 열심히 시험 공부에 매진했다. 이런 할머니의 모습에 수빈이는 "왜 갑자기 운전면허를 딴다고 그러냐. 그동안 운전하는 사람 3명이나 있으면 됐지 라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승현 어머니는 "나도 할 수 있어. 운전하는 모습 보여 줄거다. 꼭 딸 거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수빈은 시험공부는 하지 않고 차 구경을 먼저했다. 이에 수빈은 "필기 시험에서 떨어진 친구들 본 적이 없다"며 당연히 붙을 거라며 자신만만해했고, 김승현 아버지의 공장에서 일을 도왔다. 수빈이는 공장에서 일하는 게 체질이라며 즐거워했다.

이는 김승현 어머니가 수빈이의 필기 공부를 방해하기 위해 남편에게 수빈이를 공장에 데려가서 일을 시키라고 한 것. 아무것도 모르는 수빈은 마냥 즐겁게 일을 도왔다.

김승현 아버지는 방해 공작까지 펼치는 아내의 모습에 "아내가 한 번 떨어지고 나서 가족들이 무시하고 하니까 마음이 많이 상한 것 같다"며 아내를 걱정했다. 이후 김승현 어머니는 제대로 마음먹은 듯 필기구도 새로 구입하고  둘째 김승환과 스터디 카페에 가서 공부를 했다.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김승현 어머니는 김승현이 내는 문제를 척척 맞혔고 가족들은 "이번엔 붙겠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김승현 아버지는 "수빈이가 따는 건 괜찮은데.. 아내가 붙으면 일이 커진다"라며 고민했다. 

마침내 필기 시험이 치러지는 날이 왔다. 두 사람은 밝은 모습으로 시험장으로 향했고 가족들은 시험장 밖에서 두 사람을 초조하게 기다렸다. 시간이 흐르고 김승현 어머니와 수빈이 두 사람 모두 웃으며 나왔다. 

두 사람의 모습에 가족들은 "둘 다 붙은 거 아니냐"며 긴장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불합격. 어머니는 22점을 받아 "다시는 면허 시험 안 볼 거야"라며 화를 냈고, 22점이란 점수를 본 가족들은 충격을 받았다. 

한편 이날 김성수는 노래자랑에 참가하는 매니저 아내에게 "노래를 가르쳐주겠다"며 노래방으로 불렀고, 그녀의 노래 실력에 깜짝 놀랐다. 매니저는 "그 정도는 누구나 다 하는 거다"라며 아내의 실력을 무시했다. 이후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김성수는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랐고 이어 매니저 아내가 갈고 닦은 노래 솜씨를 뽐내고 내려왔다. 매니저 아내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때 다음 참가자를 호명했다. 다름 아닌 김성수 매니저였던 것. 매니저는 아내와 김성수 몰래 노래자랑에 신청했다. 매니저는 "아내가 1등 못하면 자기라도 할까해서" 라며 출전 의도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깜짝 출전한 매니저는 임재범의 '고해'를 불렀고 첫 소절부터 박자를 놓쳤다. 이에 김성수는 "어떤 생각으로 무대에 올라갔는지 모르겠지만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후 매니저 아내가 인기상을 거머쥐었다. /jmiyong@osen.co.kr

[사진]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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