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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연애 2년 전, 진짜 ♥ 하고 싶어''…'썸바이벌 1+1' 김기범, ♥김시경과 취향 일치 [핫TV]

기사입력 : 2019.09.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썸바이벌 1+1’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이 진짜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하며 썸녀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는 ‘빵순이’ 김시경에게 호감을 표현했고, 두 사람의 취향은 대부분 일치하면서 커플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썸바이벌 1+1’은 ‘연예계 솔로남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4명의 썸녀와 ‘썸’을 타기 위한 권혁수, 이진호, 천둥, 김기범이 출연했다.

가장 관심을 모은 건 김기범이었다. 슈퍼주니어로 함께 활동한 MC 김희철이 있기 때문도 있지만 여전히 훈훈하고 잘생긴 비주얼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활발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궁금증을 모았다.

먼저 김기범은 “33살 김기범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너무 어색하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 나온 이유는 진짜 연애를 해보고 싶어서다”라고 밝혔다. 김희철은 “슈퍼주니어로 같이 숙소에서 생활할 때 나는 나이트를 다녀와도 기범이는 매번 숙소에서 게임만 했다. 그 정도로 연애를 못해본 친구다”라며 “기범이가 행복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활발하지 않고 정적이지만 그 모습이 진정성 있게 다가오면서 ‘썸녀’들이 흔들렸다. 프리랜서 모델 이아윤, 승무원 준비생 윤혜진, 대학생 김시경 등이 김기범에게 호감을 보였다. 이 가운데 김기범은 김시경에게 호감을 보이며 커플 탄생을 기대케했다.

첫 취향 선택은 ‘전’이었다. 김기범과 이진호가 오색꼬치를 선택했고, 윤혜진과 김시경이 이를 똑같이 선택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네 사람은 서로에 대해 물어보면서 조금 더 가까워졌다.

‘썸녀’들은 ‘썸 텐트’에서 대부분 김기범에 대해 물었다. 김시경은 김기범의 이상형에 대해 듣더니 “오! 나다”라고 말하며 귀여운 미소를 보였다. 이아윤, 윤혜진 등도 김기범의 이상형과 ‘심쿵’ 포인트에 대해 들었고, 김희철은 “굉장히 말수도 없고 내성적이지만 항상 진실하다”, “놀러다니지도 않고 나이트도 안 간다”, “우리 기범이 잘 부탁한다”며 응원했다.

김기범은 김시경의 정보를 확인했다. 김시경의 이상형이 자신과 달라 자신감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이수근, 소유의 응원을 받고 힘을 냈다.

3분 미팅 때 김기범은 극도로 긴장한 모습이었다. 입술이 파르르 떨리는 등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이를 숨기고 대화를 이어나갔다. 서로의 취향이 비슷했기에 이야기가 통했고, 김시경이 먼저 마지막 연애 등에 대해 물으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김기범은 “2017년 겨울이 마지막 연애였다. 만남을 하면서도 진지하지 않다고 생각해 헤어졌는데 상실감이 컸다. 그래서 휴대전화도 없애고 그랬다”며 “하지만 지금은 진짜 연애를 하고 싶다. 휴대전화에 모바일 메신저 어플리케이션도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시경은 용기를 내 나이 차이 등 현실적인 부분을 물었다.

두 사람은 다음 미션 때 또 같은 취향으로 만날 수 있었다. 김기범이 ‘최애템’으로 내놓은 헤드폰을 김시경이 선택한 것. 이아인 또한 헤드폰을 선택해 세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하게 됐는데, 김기범은 은근히 김시경을 챙겨주고, 김시경은 그런 모습에 심쿵하며 달콤 모먼트를 만들었다.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한 김기범은 여전한 비주얼과 훈훈한 분위기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썸녀’들도 흔들렸고, 김기범은 ‘인기 썸남’이 됐다. 그리고 자신이 호감을 보인 김시경과 대부분 비슷한 취향을 보여주며 커플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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