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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만수로' 김수로, 한국 문화 알리미 등극…사우나→갈비 홀릭 [Oh!쎈 컷]

기사입력 : 2019.09.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KBS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으라차차 만수로’ 구단주 김수로가 첼시 로버스 선수들에게 사우나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한다.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구단주 김수로의 초청으로 한국 전지훈련을 온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가 낯선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배구선수 문성민의 안내로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를 둘러본 선수들은 사우나실에 도착하자마자 처음본 듯 신기하게 바라봤다. 김수로는 “저기 모래시계가 있다. 저 모래가 다 떨어질 때까지 참고 있으면 된다”고 소개했다.

선수들은 사우나실로 앞다퉈 들어갔지만 3초도 버티지 못하고 기권하는 모습이 속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국의 뜨거운 맛을 체험한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진짜 ‘한국의 맛’을 경험했다. 쌈장에 홀릭된 바 있던 선수들은 잡채, 비빔밥, 갈비 등 진수성찬으로 마련된 한식 메뉴에 역대급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가장 놀란 한국 문화는 따로 있었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머물게 된 숙소를 안내받으면서다. 한국계 선수 존최가 “한국에서는 실내에서 신발을 벗어야 한다”고 하자 당당히 신발을 신고 침실까지 들어왔던 선수들이 단체로 급히 신발을 벗어 던지는 진풍경이 발생했다.

리얼한 한국 문화 체험을 경험한 첼시 로버스 선수들이 앞으로 어떠한 일정 소화하고 추억을 쌓아가게 될지, 오는 13일 오후 10시 25분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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