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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팍한5형제' 박준형

기사입력 : 2019.09.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은애 기자] ‘괴팍한5형제’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주우재, 엑소 백현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괴팍한5형제’에선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주우재, 엑소 백현이 한자리에 모였다. 

다섯 사람에게 주어진 첫 번째 주제는 '샤워 시 씻는 순서를 하나로 줄 세우는 것'이었다. 씻는 부위는 양치와 세수, 머리, 상체, 하체로 나누어졌다. 

먼저 백현은 머리부터 감는다고 밝혔다. 이어 상체, 하체, 양치, 세수 순이었다. 백현은 "난 어릴 때부터 이렇게 씻었다. 머리부터 씻는 이유는 머리가 제일 더럽다고 생각했다”라며 “얼굴이 건조해지면 피부에 안 좋다고 해서 세수를 마지막에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화장실, 배고픔, 졸림, 추위-더위, 갈증 등을 가장 참기 힘든 고통 순서대로 줄 세우기에 나섰다. 백현은 추위-더위 등 기온을 가장 참기 힘들다고 토로했으나 나머지 사람들은 화장실을 1위로 꼽았다.

다음은  농구 마이클 조던, 골프 타이거 우즈, 격투기 효도르, 축구 리오넬 메시, 육상 우사인 볼트 중에 가장 훌륭한 선수 순서로 줄을 세웠다.

박준형은 5위 효도르, 4위 우사인 볼트에 이어 3위를 메시로 꼽았다. 박준형은 “축구를 알려준 사람이 있다면 펠레다. 지금 호날두 말고 그 이전에 호나우두 개인기가 짱이었다”고 이유를 말했다.

그러면서 박준형은 1위로 마이클 조던을 치켜세웠다. 그는 “나는 LA에서 살았기 때문에 LA레이커스의 팬이었다. 근데 이 사람이 나왔는데 다 이기는 거다. LA가 내 홈팀인데 이 사람에게 빠졌다”라며 “난 이 사람의 실제 플레이 하는 걸 봤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다섯 사람의 순위는 의미가 없었다. 이들은 고등학생이 뽑은 스포츠 스타 순위를 맞혀야했다. 

다섯 사람은 메시, 볼트, 조던, 우즈, 효도르 순으로 줄을 세웠지만 맞힌 것은 1위인 메시 뿐이었다. 고등학생이 뽑은 스포츠 스타 순위는 메시, 조던, 볼트, 효도르, 우즈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김소은이 등장해 '가장 대화하기 싫은 유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소은은 부정적인 사람, 욕설 남발하는 사람,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허세 가득한 사람, 말 끊는 사람을 예로 제시했다.

서장훈은 “말로 하는 허세보다 SNS에 올리는 허세가 더 싫다”고 밝혔고 김소은은 “여자랑 남자랑 좀 기준이 다른 게 자꾸 ‘오빠가, 오빠가’ 하는 허세가 싫다”고 털어놨다.

반면 백현은 “남들과 같이한 공이 자기의 공인 것처럼 말하는 거 싫다”며 허세 있는 사람이 싫다고 공감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괴팍한5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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