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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김응수X김상호X박해수X이창훈, 입담도 명품인 배우 선물세트 [종합]

기사입력 : 2019.09.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김응수, 김상호, 박해수, 이창훈이 숨겨뒀던 입담을 펼쳤다. 

12일에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추석특집 명품 배우 선물 세트로 꾸며진 가운데 영화 '양자물리학'의 배우 김응수, 김상호, 박해수, 이창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응수는 "나는 배우를 한 게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했다.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부귀영화나 명예를 얻겠다는 목적이 없다. 언제든지 능력이 떨어지면 그만 둘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김응수는 "작품이 오면 오는대로 좋고 안 오면 놀아도 좋다"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작품을 하지 않으시면 수입이 없지 않으시냐"고 물었다. 

김응수는 "일이 없는데 돈을 벌면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배우를 안 하시면 어떤 일을 하실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응수는 "대책이 없다"며 "내 인맥이 있다. 그 인맥들이 나를 굶어 죽일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 중에 유재석씨도 포함 돼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과거 김상호와의 인연으로 '연예가중계' 인터뷰 시절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내가 기억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에게 쌍욕을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김상호씨가 욕하는 건 자기 자신에게만 하는 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수는 '양자물리학'으로 영화 첫 주연작을 맡아 부담감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박해수는 "자책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서 주변에 잘하고 있냐는 질문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호는 "처음에 고사를 지내고 박해수가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다라고 하더라"라며 "네가 혼자 할 때도 있지만 선배와 함께 출연할 땐 선배 등에 올라타라 라고 조언했다"라고 말했다. 

김응수는 박해수에게 "나도 저 입장이라면 그럴 것이다"라며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다. 분위기를 띄우면서도 천박하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창훈은 교육자 집안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어렸을 때 선생님들이 혼낼 때 '엄마 옆자리다'라고 말했다. 학교에서 엄마를 볼 때마다 눈길을 피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창훈은 상황극 최고 배우를 차지해 한돈 선물세트를 선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해피투게더4'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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