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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첫 발생..파주 농장서 확진 '비상'

기사입력 : 2019.09.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치사율 100%에 해당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 30분 경기도 파주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기도 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가 한 번 감염되면 폐사하는 수준의 치명적인 질병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감염된 돼지 또는 돼지 생산물의 이동, 멧돼지 등을 통해 전염되며 잠복기는 3일에서 21일 사이다.

해당 질병은 지난해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 아시아에서 발병됐으며, 지난 5월 30일 북한에서도 전염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 약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아 국내 돼지 농가가 비상사태에 처해졌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오전 9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ASF관련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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