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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바디' 최희서 ''28일 결혼, 실감 안나..열심히 행복하게 준비하겠다'' [Oh!쎈 현장]

기사입력 : 2019.09.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아워바디'(감독 한가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배우 최희서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최희서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아워 바디’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최희서는 극 중 8년간 행정고시에 번번이 떨어지면서 공부와 삶에 모두 지친 31살 청춘 자영을 맡아 공부와 삶에 모두 지친 31살 방구석 고시생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그는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로 "시나리오를 보면서 이렇게 한 여성의 변천사, 변화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영화가 드문데 용기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했다. 저도 이 역할을 잘 하면 용기있는 배우가 되겠다 싶어서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 제가 딱 원하던 영화였다. 물론 운동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실제로 조깅을 하면서 제 삶이 바뀌었다. 그 이후로 계속 조깅과 운동을 하고 있다. 운동을 해서 변화하는 몸의 정직함이 어떻게 보면 위로가 되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최희서는 최근 개인 블로그 브런치를 통해 오는 28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던 바.

그는 "결혼을 하는데 실감이 안난다. 개봉 이틀 후에 하기 때문에 하루 전까지도 무대인사와 GV를 하고 결혼 당일만 쉬고 다음 날부터 GV와 무대인사를 다시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그래서 실감은 많이 나지 않지만 열심히 행복하게 준비해보도록 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영화 '아워 바디'는 불확실한 미래에 지친 청춘 자영이 달리는 여자 현주를 우연히 만나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 오는 26일 개봉.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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