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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손준호X김소현X레오, 라이브도 뮤지컬도 입담도 꿀케미 [종합]

기사입력 : 2019.09.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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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출연하는 김소현, 손준호, 레오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김소현, 손준호, 빅스의 레오가 출연했다. 세 사람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호흡을 맞춘다.

손준호는 뮤지컬 공연을 위해서 14kg을 감량했다. 손준호는 급격하게 살을 뺀 후유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김소현은 "살을 잃고 화를 얻었다"고 깜짝 폭로하기도 했다.

레오는 변함없이 훈훈한 얼굴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레오는 작은 얼굴의 소유자로 아이돌 다운 매력을 드러냈다. 레오는 자신의 외모 칭찬에 부끄러워했다.

손준호는 박강현, 레오, 황민현 등과 같은 역할을 맡았다. 손존호는 "다른 세 명과 같이 옷을 입어야해서 정말 급하게 살을 뺄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손준호와 김소현은 뮤지컬 무대 위에서 멜로 연기를 펼친다. 김소현은 "최근에는 부부 페어를 보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아졌다"며 "배역에 몰입해서 연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 레오는 "무대 위와 아래에서 두 사람이 전부다 부럽다"며 "손준호가 언제 어디서나 김소현을 찾는다"고 했다. 

손준호와 김소현은 '내가 숨쉴 곳'이라는 듀엣곡으로 부부 다운 케미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완벽한 하모니를 뽐내면서 베테랑 뮤지컬 배우 다운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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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은 남편 손준호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소현은 "남편은 정말 솔직하게 말을 해줘서 고맙다"며 "제가 화수목금토일 공연을 해서 목이 잠겨 있다. 이렇게 노래를 하라고 말을 계속 해준다"고 말했다.

레오는 함께 공연을 하는 황민현에 대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레오는 "황민현이 25살이다"라며 "저도 25살에 큰 작품에 들어가서 시작하게 되서 감사한 분들 덕분에 열심히 해나갈 수 있었다. 그래서 저도 조금이라도 형으로서 황민현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손준호와 김소현 부부는 레오의 인성과 배우로서 역량을 칭찬했다. 손준호는 레오가 공연을 마치고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를 대접한 일화를 소개했다. 김소현은 "제가 레오와 '엘리자벳'에 이어 '마리 앙투아네트'를 함께 공연을 했다"며 "전혀 다른 뮤지컬인데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연기력과 가창력은 물론 에너지까지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준호는 방송 사고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자랑했다. 손준호가 열심히 노래하는 도중 잡음이 나왔다. 하지만 손준호는 노래를 멈추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손준호는 사랑꾼 답게 아내 김소현을 만난 것을 후회 하지 않는 다고 했다. 하지만 김소현은 뮤지컬 배우가 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오는 "가수가 된 것이 딱 하나 후회없는 일이다"라고 말해 감동을 선물했다.

레오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준비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김소현은 "레오는 연습때부터 가사와 대사를 틀린적이 없다"며 "그 정도로 완벽주의자다"라고 했다.

김소현은 과거 손준호가 말랐던 시절을 회상했다. 손준호는 "20kg정도 덜 나갔었다"며 "정말 잘생겼었는데, 소현씨가 살을 찌웠다"고 농담을 했다. 레오는 두 사람이 공연 연습을 하면서 닭살스러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현재 공연 중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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