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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창정x승국이x김대희x김지민, 거침없는 폭로, 에피소드 대잔치(with 윤상현) [종합]

기사입력 : 2019.09.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갑을 전쟁 특집이 방송됐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에서는 임창정x승국이x김대희x김지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국진은 임창정에게 15집 앨범을 내놨다고 들었다며 노래 한소절을 부탁했고 임창정은 시원스레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이내 고음을 부르다 삑사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창정은 타이틀곡이 십삼월이다. 그렇게 정하다 보니 12곡이 남았다. 그래서 1월 ~12월로 앨범을 꽉 채웠다. 이어 계절별로 들을 수 있는 컨셉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임창정은 "승국이 친한 친구가 족발집 단골이다. 어느날 기분이 한껏 업돼서 노래방을 같이 갔다.  그러다 너무 노래를 잘불러서 깜짝 놀랐다.  노래를 한번 시켜봤는데 다 R&B였다. 그러면 같은 발라드라 트로트로 전향시켰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승국이는 장윤정의 어머나를 불렀고 MC들은 정엽 목소리다라며 감탄했다. 승국이는 점점을 불러 분위기를 업시켰다.

윤상현은 승국이가 메이비의 소속사였다며 나오기 전에 잘해주란 말을 했는데 "잘해주긴. 지금 저도 이런데."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했다.

김대희는 "에피소드가 없다"며 걱정했고, 김구라는 괜찮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희는 "예전에 에피소드 없으면 화내셨는데"라고 대답했고 김구라는 "나 많이 변했어"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대희는 "내가 개그계의 윤상현이구나. 집돌이라 에피소드가 없구나란 생각을 하게 됐다. 이에 김구라는 김대희에게 "와이트가 타이트 하지 않냐" 물었다

이에 김대희는 "몸이 타이트 하냐"고 되물었고 김구라는 "아니 확 잡혀 사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하지만 김대희는 느슨하다라고 전하면서 만족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대희는 "아내 때문에 짠돌이 캐릭터를 잃었다. 아내가 베풀고 살라고 해서 그 캐릭터도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분들이 "괜히 섭외했네.란 표정이었다. 버려지는 카드다"라며 속상해했다. 

한편 윤상현은 김지민이" 개그콘서트 출연당시 굉장히 잘 챙겨줬다"고 말했고 김지민은 "그당시 솔로셨다. 최선을 다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승국이에게 "오디션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가수가 될 수 있었다고 하는데 "라고 질문했다. 이에 승국이는 "임창정이 노래방에서 노래 듣더니 너 이거 더 해봐. 그 자리에서 15곡을 불렀다. 이후 사람들 앞에서 계속 노래를 시켜서 불렀다."고 대답했다.  이에 임창정은 "저 톤으로 트로트를 하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해서 계속 시켜봤다"고 말했다. 

이어 다섯 째를 맞이하게 될 임창정은 "태명이 '홀인이다. 제가 홀인원한 날 아기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첫째 아들이 사춘기 흉내를 내다가 들통나서 지금은 못 그런다"고 대답했다. 이어 "일부러 사춘기 흉내를 내다가 이내 스스로 포기를 했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김대희가 귀소본능이 대단하다. 어느 날 인규 선배 차를 가지고 왔다. 본인이 대리를 부르겠다고 하고 인규 선배 차를 타고 갔는데.. 다음날  인규 선배가 김대희 씨 집앞에서 깼다. 김대희가 대리기사를 자기 집까지만 부르고 인규 선배 집으로 대리를 부르지 않은 거다"라며 폭로했다.

이에 김대희는 "얼마 지나서 인규한테 돈을 줬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면 안 된다. 댓글이 벌써 보인다"며 걱정했고 김구라는 "댓글 신경 안 써도 될 거다. 아무 것도 안 달릴 거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승국이는 "길거리에서 명함을 받았는데 sm이었다. 그래서 한번 가봤다.  그곳에서 13명을 뽑을 거다. 그래서 오디션을 할 거다"라고 말했는데 그 당시 그 말을 믿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김지민은 "개그 콘서트 당시 다니엘 헤니가 출연했는데 그 당시 키스 장면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다니엘 헤니가 진짜로 할까?"라고 말했다. 순간 너무 놀라서 고개를 돌렸다"며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고개를 돌린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헛똑똑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miyong@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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